티스토리 개선 희망 사항 및 다음 뷰 오류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두 가지쯤이 눈에 띄어서
그 점에 대한 블로깅과

다음 뷰에서 일어나는 에러에 대하여
이것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6 사용자들만이 겪는 오류인지
아니면 다른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도 겪는 오류인지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그 점에 대하여도 논하여 보기로 합니다.

티스토리 개선되었으면 하는 두 가지 사항 .

우선 방명록과 댓글에 대한 빠른 답글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너무너무 편리한 기능인데요.
한 가지 단점이 
방문자가 스스로를 숨기고 비밀 댓글을 남긴 경우에도

블로그 주인이 댓글 관리에서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비밀 방문자에게
"안녕하세요? 누구님?"하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위에서 보이는 댓글은 비밀 댓글이었지만 아무런 표시도 없기 때문에
답글을 쓸 때 그에 대한 고려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닉네임이 공개되지 않기를 원할 수도 있고,
또는 내용에 따라 비밀 댓글이란 점을고려해 답글을 달아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밀 댓글이나 방명록에는 위 그림처럼 비밀임이 표시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는 경우에 따라서 댓글을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부분적으로 수정해 놓고 싶을 때도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수정 시 위와 같이 닉네임 자체가 블로그 주인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을

위와 같이 원래 작성자의 닉네임 및 작성 시기를 놔두고 
블로그 주인이 수정을 가했음을 표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때 원래 댓글을 단 방문자는 수정할 수도 없겠지만, 당연 수정할 수 없어야 할 것이고요......

이상이 티스토리에 희망해보는 사항 두 가지였고요 ^ ^*

다음 뷰 오류

다음 뷰에 보면

위 그림에서 보는 거처럼 블로거의 닉네임과 구독 추가를 뜻하는 +단추가 보이는데요.

페이지가 다 로딩된 후에는 닉네임과 +단추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면
위 그림에서처럼
해당 블로거에 대하여 볼 수 있지만

페이지가 로딩 중일 때
마우스의 커서 위치가 블로거 이름 또는 + 단추와 만나게 되면
연결이 끊기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오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는 일어나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래 오류를 보여 주는 동영상입니다.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분들은 여기 댓글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여기까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