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 추록]


이 글은 2020년 2월 19일에 쓰기 시작해서

2020년 2월 21일에 발행했던 글입니다.


발행 이후 추록들을 붙이다 보니

제가 정말 드리고 싶었던 정보가 자꾸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 글 중간에 보시면 아래 스샷에서 보이는 제목과 같은 채프터가 있는데

해당 채프터를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에 감염이 안 되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을 쓴 원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을 보호해서

제 가족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니까요.

                               
                               


2월 25일 추록에서 적었던 내용은 제가 2월 24일 낮에 생각을 했던 건데

블로그에 글을 적을 시간이 없어서

2월 24일 밤 11시 45분쯤부터 2월 25일 AM 12시 15분 정도까지 적었던 글입니다.

그런데 그게 상상이 아니고 실제로 현실화가 되는데 하루도 안 걸렸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입국에 대하여 왜 전역적(全域的) 통제가 필요한가를

지금까지 주장하는 측의 논리는 확실했습니다.


그런데 왜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으면 안 되는가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답변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제와 어제에 걸쳐서

나온 말씀들이 정부의 대답이라고 보아야 하는 거로 보입니다.

요약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가장 인접해 있고 인적 교류, 무역 관계, 경제 관계가 가장 많은 나라로

수출의 25%를 중국에 하고, 수입의 2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어떤 것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 모든 걸 고려했다.

중국인들도 우리나라에 나오지만 중국에 들어가고 나와야 하는 한국 사람들도 많다.

국제 관계에는 상호주의라는 게 있다. 제한을 가하면 제한을 받기 마련이다.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다.

한국에 코로나19를 유입한 건 중국인이 아니고 내국인이다.


그런데 정부의 이러한 답변에는 몇 가지, 아니 너무 많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정부가 이런 프레임을 가지게 된 건지...


사실 저의 이 글에도 오류가 있었는데 이 글이 너무 길다가 보니

틀린 부분들을 지금 수정하기는 너무 번거로운 관계로 

여기에서 제 글의 오류도 바로잡습니다.

읽으실 때 여기에서 수정한 부분을 생각하시면서 읽어 주세요.


제가 적은 내용은 중국"" 입국의 제한인데

글의 군데군데에서 중국"인"의 입국 제한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은 내국인, 중국인 그리고 그 외 나라의 외국인이라고 해도

중국"발" 입국을 막자고 했던 것이고 또 중국 제한을 이야기하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도

그런 걸 겁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 순간에 "발"이 "인"으로 변해서 중국인 입국 제한으로 되어서

혹시라도 만약에 중국의 격한 항의가 있었다면 우리가 할 말을 못하게 된 거죠.


2020년 2월 2일 정부는 제주도로의 무사증 입국을 제한하고

중국에서 단기 여행 비자를 중단하겠다고 브리핑을 했었습니다.

이건 중국"발" 모든 외국인들에 대한 제한이 아니고 중국인에 대한 제한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리고 중국"발" 입국 제한 대책에는
중국으로 입국하고 중국에서 출국하는 교포들 및 내국인들에 대한 대책도 포함이 되어
있었어야 하는 건데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저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국에 중국으로 가는 한국인이라는 점은 생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그러한 점을 파악하고 있었고 그랬다면
당연히 중국에 왕래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조치도 했어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인종을 가리고 국적을 가리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를
2020년 2월 26일 외교부로 초치된 중국 대사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KBS1 보도 화면


제가 이 글에서 제 글의 논지에서 벗어나게 중국인의 입국 금지라는 뉘앙스를 띄우는
문장도 적게 된 원인에는 결코 세련되지 못했던 2월 2일 정부의 브리핑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야당에도 한마디를 덧붙인다면
굳이 우한폐렴이라고 하지 말고 중국"" 입국 금지라고 하지 말고
코로나19라고 하고 중국"발" 입국 금지라고 해야 거부감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문제가 되는 건 병의 명칭이 아니고
또 중국으로터의 입국이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 또는 미국인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위험한 지역으로부터 혹시라도 감염된 사람의 입국이 문제인 거죠.

그리고 감염원이 중국에서 나온 한국인이 전부라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중국에 방문을 했다가 나온 내국인들은 우리 방역망에 걸릴 수가 있었던 거고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단기 방문했다가 되돌아간 사람들은 그 사람의 국적이 어디든
우리의 방역망에서는 그들을 터치하지도 않았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원이 오리무중인 경우들이 지금 늘고 있는 겁니다.

중국의 의학자들은 코로나19의 잠복기가 14일보다도 길 수도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숨은 감염의 시작은
이미 2월 4일무렵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보아야 하고 그로 인한 여파만으로도
앞으로 3월 2일 정도까지도 대규모 확진이 있으리라는 건 확실합니다.
(2월 4일 → 2월 18일 → )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3월 2일이 정점이라는 건 아닙니다.
3월 2일까지도 매일매일 새로운 감염자들이 생길 거고
또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하면서 확진이 되어 갈 거니까요.

코로나19와 같은 특성을 가진 전염병은 그 감염자들을 산술급수적인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감염자들 중에 지금과 같은 대규모 감염 사태를 만드는 사람들이 또 생길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 몇 명만 생긴다면 그때는 역학 조사 같은 건 아예 필요도 없게 되는 겁니다.
할 수도 없고요. 물리적으로 불가능.

그러한 사례를 보여 준 게 바로 우한이었던 거죠.
코로나19는 이렇게 무서운 건데 정부는 이 질병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했던 겁니다.
그래서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과 확신을 가졌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는 코로나19는 곧 종식이 되니
과도한 불안을 가지지 말고 안심해도 좋다는 메시지들을 계속 내보낸 거죠.

제 가족 중에 한 명이 2월에 생일이어서
2월 9일에 (생일보다) 미리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유난히도 안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였음에도 마스크 착용률이 20%도 안 된다고 보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률이 최소한 50%는 넘는다고 느껴졌거든요.


정부의 성급한 판단과 메시지 전달이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게 하는데

영향을 줬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정부의 판단은 결코 옳지 않았다는 걸 지금의 현실이 보여 주고 있죠.

또 물론 그때도 마스크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피로도도 있었고요.

(우리 가족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뭐, 지나간 일들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는 거고요.

우리는 우리가 볼 수 없었던 부분이라고 그걸 무시하고 판단을 하면 안 될 겁니다.

앞서 이야기를 한 거처럼 감염원이 오리무중인 경우 감염원의 상당수에는

우리 방역망이 건드리지 못했던 부분에 있었을 거고 또 생기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아무리 중국의 관영 통신과 관영 통신의 자매 통신

그리고 중국 누리꾼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해도

그렇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보다

더 많은 잠재적인 감염원들을 가지고 있는 건 중국의 영토 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우리는 중국"발" 입국 제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 한 명의 감염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병을 전파할 수 있나를 목도했습니다.

단 한 명의 외래 유입 감염원이 또 그런 사태를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사태를 막을 방법은

앞서 이야기한 거처럼 중국 대사님께서 이미 제시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사님의 말씀을 올린다면



우리도 딱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중국 대사님께서는 이 말 끝에 너그러운 이해도 구했죠?

우리도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라서 딱 그렇게만 하고 이해를 구하면 됩니다.


우리가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정부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우리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지 못한 게 되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중국발 입국 제한을 가한다면

정부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게 되는 건 아닐까?

혹시라도 그런 걱정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우리 국민은 정부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그 잘못을 시정한다면 정부를 응원할 겁니다.


우리나라 확진자 수는 절대로 그러면 안 되겠지만 어쩌면 엄청나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정부는 야당의 협력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도 얻어야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더 많은 힘을 쏟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늦었다고 해도

중국발 입국에 제한을 가해도 정말로 효과가 없을 거라고 해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서

중국이 시작한 만큼의 제한을 중국 전역에 걸쳐서 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국민의 자존심만이라도 지켰다고 우리가 느낄 겁니다.


그리고 경제보다는 생존권이 먼저입니다.


2월 27일 AM 12:41 YTN 보도 화면에서


이미 12명이 죽었는데 확진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더 죽을지는 솔직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죽은 사람들은 노령자이거나 기저질환자들이다라고 강조만 한다면

그건 노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죽어도 된다는 뜻으로 강조가 될 수 있고


앞으로 우리들 중에는 가족을 잃어서 비통에 빠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게 될 겁니다.

노령의 부모님, 또는 아픈 사람들을 구성원으로 가지고 있는 가족"들"은 많으니까요.

일단 부모님이 안 계시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 병의 심각성은 더 큰 건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생존권의 앞에다 통행의 자유를 먼저 말하는 건 안 됩니다.

지금 중국에 왕래하고 있는 내국인들은 누구이고 또 그로 인하여 어떤 이익을 얻고 

또 그 이익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만약에 그로 인한 이득이 막대하다고 해도

그 이득이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경제적인 손실보다도 더 크고 

또 우리 국민이 지금 겪고 있는 이 고통의 크기보다 더 큰 겁니까?

(이해관계조차 없는 단순 단기 출입국이라면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그냥 막아야 하는 거고요.)


또 우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을 해서 우리도 제한을 받았다고 해도

그 피해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피해보다 컸을까요?


모든 중국"발" 입국을 제한해 주시고

우리 내국인이 코로나19를 중국으로부터 유입을 했다고 하니

중국 왕래 내국인들의 감독도 아주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내국인들에 의한 유입을 막지 못한 것도 정부의 책임입니다.


이 글에서 이미 언급을 했었지만

(이 글에 첨가된 추록들이 아닌 본문 중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다시 언급하면


지금이라도 전염병 관리에 대한 모든 권한은 질병관리본부에 넘기고

앞으로는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자동으로 모든 대책들이 발효가 되게 법제화를 하여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령하는 위기 대응 단계에 따라

외국인의 입국 제한도 자동으로 발효가 되게 국회가 법을 제정을 해 줘야 하는 거고요.

(그때는 질병관리청이 아닌 질병관리본부에서 "본"을 떼고 질병관리부가 되는 게 나을 겁니다.)


전염병 관리는 희망 사항에 대한 믿음과 신념과 확신으로만 되는 게 아니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가능한 겁니다.


정부는 질병관리본부가 세우는 대책들을 지지해 주고

또 질본이 다루지 못할 전염병에 따른 여러 제반 문제들,

예를 든다면 복지 사각지대 같은 곳들을 살피면 되는 거고요.


앞으로 2~3년 안에 코로나19처럼 전파는 쉽게 되면서

치사율은 메르스 같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생기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기도 힘든

그런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런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위해서라도


아주 비싼 고깃집에 직원들을 데리고 간 사장이

직원들에게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으라고 말을 해 놓고도

사장 본인이 직원들이 메뉴를 말을 하기도 전에

"나는 냉면"이라고 주문을 하는 그런 모습이 연출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직원들도 냉면 외에 다른 메뉴는 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저는 이제 이 글에는 추록도 붙이지 않고

또 정부 브리핑들도 안 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 브리핑을 하는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도 중수본 브리핑에서도

현장 실무자들이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들을 받는 경우를 보면 솔직하게 안타깝습니다.


좀 짓궂은 기자들도 있는 거 같아... 어차피 냉면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거 알잖아요?


정치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정당이 원하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일면도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그러나 전염병 관리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맺음말:


중국, 이스라엘 등등처럼 우리에게 제한을 가하는

모든 국가들은 모두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 할 일을 하는 겁니다.

국제 관계에는 어제의 적도 오늘의 친구도 없다는 건 고등학교 때 배우는 내용입니다.

요즘 고등학교는 그런 거 안 배우나요?


국제 관계에서는 자국의 이익과 자국민의 보호가 최우선에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자주권과 국민의 생존권을 위해서 중국, 이스라엘 등등처럼 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잘못한 겁니다. 아니 정부가 잘못한 겁니다.


제발 이제는 정말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책들을 실행해서

이 코로나19 상황이 3월말까지 종식이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하루 다섯 명 이하로만 떨어진다면 솔직하게

마스크 필요도 없습니다. 어? 그렇게 된다면 총선도 그냥 이기겠는 걸?


[2020년 2월 27일 추록 끝]


[2020년 2월 25일 추록]


오늘 붙이는 추록의 제목은


중국은 우리를 차단할까? 안 할까?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점 하나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일은 현실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겁니다.

아니, 사실은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도 현실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상상을 하게 되었던 걸 적어 봅니다.

이게 상상일지 망상일지는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현재 상황을 볼 때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이전과 비교 시에는

안정적인 국면에 들어가고 있는 거로 보이고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 국면일 수도 있는 불행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중국의 상황은 점점 더 안정적인 국면으로 수렴이 되고

우리나라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가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아래 적는 것과 같은 상황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아무리 나빠진다고 해도

중국 당국은 우리를 결코 차단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한 게 있으니까요.


그러나 중국의 일반인들도 그럴까요?

그들도 대한민국은 고마운 나라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무리 나빠져도

한국을 차단하는 일은 하면 안 된다고 끝까지 생각을 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사드 배치 때를 생각해 본다면 답은 나오는 거라고 보입니다.

사드는 솔직하게 중국의 일반인들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데

그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중국의 일반인들의 생존이 걸린 민감한 문제라고

중국의 시민들은 느낄 겁니다.


그들은 우한에서 그리고 또 중국의 다른 도시들에서 얼마나 많은 중국인들이 죽었는지

생생하게 목도를 하였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만에 하나라도 한국에서의 상황이 더욱 나빠지는 경우에는

한국을 막자는 거센 바람이 일게 될 겁니다.

그들은 한국발 외래 감염원이 한 케이스라도 중국에 유입이 되는 걸 원치 않을 겁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중국에서 한국발 코로나19 발병 시에는 엄청난 난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시민들의 요구가 생기게 되면

인민이 코로나19로 심하게 했던 고난을 함께 체험한

중국 당국은 인민의 요구를 무시하기가 힘들 겁니다.


이와 같은 저의 상상은 현실이 되어서도 안 되고

또 현실이 될 확률은 1% 미만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만약에 만에 하나 제 상상이 정말로 현실이 되는 날에는

우리 정부 및 여당은 어떤 후폭풍에 휘말리게 될까요?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이제는 정부 및 여당도 출구전략을 생각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만약에 혹시라도 만에 하나 제가 상상한 게 현실이 될 경우 정말 곤란할 거라고 여겨집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우리 국민들 중에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거처럼

중국으로부터 입국에 대하여

광범위한 제한을 하는 게 중국과 우리 모두 윈윈하는 거라고 여겨집니다.

[2020년 2월 25일 추록 끝]


[2020년 2월 23일 추록]


2020년 2월 22일 밤 아홉 시 총리님의 대국민 담화를 듣고

정부의 상황 인식에 "아직도"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코로나19는 초기 경증 단계에서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률은 낮다고 해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격리해 치료한다고 해도 충분히 치유할 수 있는 질환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20년 2월 22일(추록 작성일 기준 어제) 현재 질본의 브리핑에 따르면

현재 중증 환자는 여덟 명으로


에크모 1人 인공호흡기 1人 外 산소 마스크 6人


위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통계에는

최근의 집단 발병 두 건의 케이스들에서 통계는 포함이 되지 않았을 거라고 보입니다.

집단 발병 두 건의 확진 케이스들 이후의 시간 경과로 볼 때요.


그렇다면 집단 발병 케이스 확진 이전의 스물여덟 분들 중에

중증 환자가 여덟 분이라는 거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8/28이므로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가 28.8%입니다.

  정부는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2020년 2월 23일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 따르면

 에크모 1인, 인공호흡기 2인 그리고 산소 마스크 4인이라고 합니다.

 (2월 22일 브리핑에서 중증 케이스들에 포함된 분들 중에 한 분이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들에서 좀 나오기도 하는 거로 보이는데

 사람들이 계속 뉴스만 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검색도 귀찮은 일이니까

 정부에서 잘 정리해서 브리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언: 제 추측과는 다르게 초기 확진자 스물여덟 분 이외에서도 중증 환자들이 있는 거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19는 80%에서는 경증으로 지나가지만

20%의 경우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된다는 통계치보다는 조금 높지만

중국 전문가들이 밝힌 게 얼추 정확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우리나라의 확진자들 중에 20% 이상은 중증으로 진행이 될 수 있다는 건데


경증에서 중증으로 진행이 되는 문제와

중증의 환자들에서 사망자 수가 증가할 수 있는 요인은

고도의 의료 시스템 또는 의료 기술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의료 capacity의 문제인 겁니다.

중국도 코로나19를 치료하지 못할 정도로 미개국이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정부가 중국을 가장 모독하고 있는 거죠...


정부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어르신 그리고 취약 계층의 감염 방지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재 확진자들 또는 자가 격리 대상자들의 가족"들" 중에

노령의 부모님들이 계실 것이고 또는 기저질환을 가졌거나 또는 몸이 약한 가족 구성원들이

있는 가족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이 질병의 특성상 "가족에게 전염을 시키는 병"이라고

정의를 해도 될 겁니다. 그러므로 결국 정부는 어르신 또는 기저질환자들에 대한

노력을 하고 싶어도 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예를 들어 보죠.

 

 "고령"의 홀아버지 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독신의 딸 또는 아들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대개 경우 홀아버지/홀어미니도 감염이 될 거라고 보아야 하지만

 만약의 경우 딸/아들만 감염이 되고 홀아버지/홀어미니는 감염이 안 된 경우

 고령의 홀아버지/홀어미니는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 걸까요?


 확진자의 고령의 홀아버지/홀어미니가 자가 격리된 곳에 누가 돌보러 가려고 할까요?

 돌볼 사람이 없으니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은 고령의 홀아버지/홀어미니도

 감염자들이 치료를 받는 곳에 격리를 하고 보살펴 드려야 하는 걸까요?


 즉, 정부의 대책은 수도 없이 많은 디테일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더하여 현재 국민은 코로나19가 맹폭을 하고 있는 전쟁터에 투입이 되었지만

마스크라는 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마스크 등의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 근절

정부가 외치기 시작한지 한참이 지났지만 지금도 마스크를 구매하기가 너무 힘들고

예전의 마스크 정상가. 즉, 적절한 가격에 마스크를 구매하는 건 아예 불가능합니다.

이에 대하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취약 계층에 속하시는 분들께서는 마스크를 구하기가 더 어려울 거라고

아니 불가능할 거라고 보입니다. 예를 들면 독거 노인분들, 특히 몸까지 불편하신 분들은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마스크 구매가 가능할까요? 오프라인에서 마스크 판매를 하는 곳들에

방문이 가능할까요? 이런 분들에게 마스크 무상 지급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총도 없이 국민들을 전쟁터에 내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 각자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정부에 제공하고자 해도

솔직하게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불안만 있을 뿐 스스로가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는지

아닌지 감별을 할 능력도 없습니다.


종교 행사 등에 대하여만 자제를 촉구할 게 아니고

모든 다중 이용 시설들 및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들에 대한 이용도 하지 말 것을 권고해야 하고

병원의 진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거나 몸이 죽을 정도로 아픈 게 아닌 이상

병원, 약국 방문도 자제할 것을 권고해야 합니다.

코로나19를 잡지 못하는 이상

그 어떠한 대책들에도 내수가 활성화될 일은 없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했지만

사실은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 즉, 수면 위로 떠 있는 빙산의 일각만 보았고

수면 아래에서 일어난 일들은 보지 못했을 확률이 크다는 걸 현재의 상황이 말하고 있습니다.


2월 23일 PM 12:33 연합뉴스TV 보도 화면에서

2월 24일 PM 5:37 연합뉴스TV 보도 화면에서

2월 24일 TV조선 보도 화면에서


즉, 위험 지역으로부터의 단기 입국자들에 의한 전파들이 상당히 있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방역망에 걸리지 않은 거죠. 그들은 터치 대상이 아니었을 거니까요.

공항에서 체온을 재고 서류 한 장을 내고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외에는.


중국의 예만 들어도

중국은 코로나19 확진 방식이 우리나라와는 다르다고 하니까

우리나라에 왔던 중국 (경유) 여행객들 중에 감염자가 있었다고 해도

우리나라에 왔다 돌아간 이후에 아직도 중국에서는 발견/확진이 안 되었거나

또는 죽었거나 하는 등등의 이유로


중국에서 중국발 우리나라 여행객들 중에 감염자가 있었다는

통보를 해 주고 싶어도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즉, 현재 두 건의 대량 감염 사태와 그 고리를 찾을 수 없는 감염 사례들의 경우

그 시작점은 중국발이었을 거라는 겁니다.


중국발 내국인 또는 교포들의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촘촘하게 검역 및 방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발 단기 외국인 입국자들의 경우에는 그럴 수가 없었을 겁니다.


즉, 국내 감염 사례들은 중국발 n차 감염인 겁니다.

결국 현재 두 건의 대량 감염 사태와 그 고리를 확인하기 힘든 감염 사례들의 경우

그 시작점은 중국발이었을 거라는 겁니다.


산불이 나면 산불을 막기 위한 저지선을 형성하거나

또는 산불이 번지는 걸 막기 위해서 맞불을 놓기도 합니다.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이 맞불을 놓아서

외래 감염원의 유입을 막는 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중국발 입국을 막아야 합니다.

이건 중국인만을 말하는 게 아니고

중국을 경유하는 모든 입국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에서 입국하는 내국인들에 대하여는 격리 및 검사를 말하는 거고요.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는 외래 감염원 유입의 걱정으로 인한

입국 제한을 말할 필요가 없을 거로 보이고요.

다른 나라들이 먼저 우리나라에 대하여 제한을 걸 거로 보이니까요.

현재 중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고 있는 국가는 133개국이라고 하니까

그 133개국의 대다수는 향후 한국으로부터의 입국 및

한국으로의 여행에도 제한을 걸 거라고 보이니까요.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현재의 상황보다 더 심각해지는 경우에도 

우리가 중국에 대하여 느슨한 제한을 했던 덕에

우리를 막지는 못하고 내심 전전긍긍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의 후베이성을 제외한다면 이외의 중국 지역에 대하여는 

현재 한국의 상황을,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우려하게 될 수도 있다고 보이니까요.


전에는 외래 감염원 유입을 막기 위해서 중국에 제한을 가하자고 했었지만

이제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우리와 운명공동체인 중국에게

우리의 불행과 어려움이 또 다른 중국의 불행과 어려움이 되지 않게

우리가 먼저 중국에 대한 제한을 거는 게 도리라고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가장 위험한 외래 감염 유입원은 원천 차단하고

국내에서는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한 적극적인 봉쇄 정책을 펼쳐서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 상황을 종식해야 합니다.


[2020년 2월 23일 추록 끝]


[2020년 2월 23일 두 번째 추록]


문재인 대통령님이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각"인 상태에서도 외래 유입 감염원 차단은 꼭 필요하고

국내 지역 사회 전파 확산에 대한 역학 조사는 끈질기게 지속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2월 5일 전후(前後)의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을 만든 겁니다.


앞으로 한 달 후에

한국이 제2의 우한이 될 것인지

아니면 우리는 코로나19를 빠른 시간 안에 종식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을 건지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이 될 건데


그 결정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20년 2월 23일 두 번쨰 추록 끝]



이 글은 2020년 2월 19일에 작성을 시작한 글이므로

글에서 언급하는 특정 사항들 및 상황들에 대한 언급들이 2020년 2월 19일 기준일 수 있습니다.

(제가 글을 틈틈이 적을 수 밖에 없어서 2020년 2월 19일 하루에 다 작성하지 못할 거 같아서

언급을 합니다.)


댓글 정책

현시점에 블로그에 이런 글을 적는다는 건 어떤 면에서는 부담이 됩니다.

정부는 가짜 뉴스, 괴담은 철저하게 응징을 하겠다고 하고
또 이 글에 댓글들이 달린다면
달리는 댓글들 중에는 허용이 될 수 없는 것들이 많을 거로 예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댓글을 허용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을 하고 또 한 끝에 그래도 댓글들을 허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 아래와 같은 경우 댓글은 삭제가 될 겁니다.

1. 정부 (등등)에 대한 비난이 담긴 글. (합리적인 비판 댓글은 허용합니다.)
2. 욕설이 담긴 글.
3. 정치적인 또는 종교적인 성향이 담긴 글.
4. 기타 제 입장에서 도저히 허용을 할 수 없는 댓글.

기본적으로는 이성(理性)적인 댓글이라면 모두 허용을 하겠습니다.

삭제 주기는 제가 항상 블로그만 보고 있을 수는 없으므로
24시간 주기로 하겠습니다.
(평소에 제가 제 블로그를 쓱 보는 주기는 며칠에 한 번 정도입니다.)
(그러나 한동안은 최소한 24시간 주기 정도로는 블로그의 댓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삭제가 된 후에 똑같은 또는 비슷한 댓글을
또 다시 작성을 하는 분들에 대하여는 차단도 하겠습니다.


첨언:

위와 같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인터넷 문화는 이제 20년 이상이 되었는데도

우리의 댓글 문화는 아직도 크게 성숙하지는 못했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부의 어떤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 표시도 비난이나 욕설로 합니다.


그런데요.

그런 의견들은 무시를 해도 되는 의견 분출이 되는 겁니다.

일단은 글 자체가 수준 미달이니 무시를 해도 되는 게 되는 거고 

또 잠시 뜨거워진 냄비로 여겨지기 때문에 무시를 해도 되는 의견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우리가 반대를 해야 할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의견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으로 표출을 한다면

그 의견은 비록 인터넷 댓글이라고 해도

무시를 할 수 없는 심각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허용한 댓글이라고 해도
그 댓글이 저의 생각 또는 의견과는 같지 않을 수도 있음도 밝힙니다.
말씀을 드렸지만
합리적인 이성으로 작성된 댓글들은
저의 생각 또는 저의 의견과는 다르다고 해도 허용을 할 거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어떻게 하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을까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으려면 우리
모두가 최후의 저지선이 되어야

사실 제가 이 글을 적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어떻게 하면 코로나19의 감염을 막을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게 확산을 막는 거고 그게 내 가족을 보호하는 일이 되기 때문인 거죠.

우선 가장 먼저 할 일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현재 코로나19의 예방 수칙으로 손을 깨끗하게 씻기가 가장 강조가 되고 있는 거로 보이지만
코로나19는 기본적으로 비말로 감염이 되는 호흡기 전염병입니다.

물론 손을 통한 접촉 감염이 가능하지만
2020년 2월 20일 현재 대한민국의 확진자들 중에는
손을 통한 접촉 감염에 의한 감염자는 단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엘리베이터에 감염자가 탑승을 했고
감염자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꾸 기침을 합니다.
기침으로 인해서 비말이 날리게 되므로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비말 감염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거리 2m를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므로 

바로 그 순간에 감염자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동승자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동승자는 비말 감염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게 됩니다.
(두 명 중에 한 명만 마스크를 하고 있어도 전염이 이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될 거고
두 명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면 아예 전염이 될 확률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마스크가 중요합니다. 단, 결막을 통한 감염은 別論.)

그러나 감염자가 혼자서 타고 기침을 하는 경우를 가정한다면
우선은 우리나라에서 감염자가 엘리베이터에 탈 확률은 굉장히 적고
또 그런 경우가 생긴다고 해도
그 비말이 우리가 손으로 터치를 하게 될 부분에 내려앉은 후에 
우리 손에 묻어서 우리 호흡기계 또는 결막으로 옮겨갈 때까지
전염이 가능한 활성 상태로 있을 확률이 무지하게 낮습니다.

물론 손을 통한 접촉 감염의 확률은 지역의 오염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2020년 2월 20일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손을 통한 접촉 감염의 확률은 지극히 낮겠지만
우한이라면 그 확률이 10% 정도는 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우한 역시도 기본적으로는 비말 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인거죠. 그런데 감염자들이 많으므로
감염자의 비말에 다중 노출이 되는 일이 많이 생길 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고 손을 깨끗하게 하는데 주의를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2020년 2월 22일 추록:
2020년 2월 22일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손을 통한 접촉 감염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손을 깨끗이 하는데 이전보다 더욱더 신경을 써 주세요.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죠.

우선 이야기하고 싶은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을 할 줄도 모른다는 겁니다.

마스크 착용 시 마스크의 윗부분은 콧등을 거의 모두 덮고 
마스크의 아래 부분은 턱을 덮어야 합니다.
마스크의 코지지대는 콧등에 밀착이 되도록 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는 착용을 했지만 콧구멍은 내놓고 있거나
또는 콧등에서 턱까지 완전히 덮지를 못했거나
또는 코지지대를 완전히 밀착을 시키지 못해서
위에서 본다면 입술도 보이겠다 싶게 착용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렇게 착용을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나 마나입니다.

KF94가 아닌 KF80 또는 덴탈마스크 또는 의료용마스크만 되어도
제대로 착용을 했다면 안경을 쓴 사람의 경우 안경에 김이 적게 서려야 하고
또 활동량이 격할 때는 마스크로 인하여 숨이 차다고 느껴지게 착용을 해야
제대로 착용을 하는 겁니다.

정부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요령도 영상으로 만들어서
TV에서 수시로 방송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스크 착용을 말했으므로 위의 언급에 더하여 조금만 더 이야기를 한다면

마스크 봉지를 뜯었을때 마스크가 세로로 접혀 있는 제품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지지대만 조절하면 되므로 착용이 조금은 더 편할 겁니다.

그러나 가로로 3단으로 접힌 제품의 경우에는
코지지대가 있는 위쪽 부분과 반대 아래쪽 부분을 당겨서
콧등의 ⅔ 이상이 덮이고 턱이 덮힌 상태에서 코지지대를 조절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벗을 때는 (마스크를 하루는 사용해야 하므로)
(1회용 마스크이지만 마스크 하나로 하루를 버티는 경우에도 요즘은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게 현실입니다.)

마스크의 내부끼리 접촉이 되게 세로로 접어서 구겨지지 않게 보관을 해야 합니다.
우리 입과 코와 접할 마스크 내부의 면이 마스크 외부 면과 닫거나
또는 마스크 내부를 씻기 전 손으로 터치할 경우
그 마스크는 오염이 된 거로 판단을 하는 게 맞는 거라는 거죠.

자, 이제 마스크를 벗어서 보관을 했죠?
그랬다면 이제 손을 씻울 수 있는 환경이라면 손을 씻고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손세정제를 사용해서 손을 소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에 내 입과 눈 그리고 코를 만져야 합니다.
(불결해 보이는 수전에서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라면 손세정제 사용이 낫다고 보입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는 방법은 일단 비누로 거품을 충분하게 내서
손바닥을 비비고 또 손가락끼리 교차를 하게 해서
손가락 틈에도 거품을 내고 손등도 비비고 엄지도 비비고
손을 오므려서 손톱들의 끝부분들로
다른 손의 손바닥을 긁듯이 해서 손톱 아래 때도 빠지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30초에서 1분 정도에 걸쳐서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후에 ( → 실제적으로 1분 정도 필요.)
흐르는 물에서 30초 정도 비누가 남지 않게 씻는 걸 추천합니다.

손세정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anti-bacterial 제품으로
손에 세정제를 충분히 짠 후에 손에 비누 거품을 낼 때처럼 하는데
손세정제가 증발을 할 때까지 비누 거품을 낼 때처럼 계속 손 전체를 비비고요.
박테리아(세균)는 바이러스가 아니지만
anti-bacterial 제품들이 충분한 농도의 알코올이 들었을 거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위의 설명은 한 번 그렇게 한다고 끝이 나는 게 아닙니다.
마스크를 벗게 되는 순간마다 반복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마스크로 비말을 방어하면서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을 때에는 우리가 오염된 손으로 우리 얼굴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는 걸 상기하는 역할을 마스크가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자,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1.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을 하세요.
2.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은 마스크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코나 입을 만지면 안 되고 손가락으로 눈을 만져도 안 됩니다.
3. 마스크를 벗게 되면 곧바로 손을 깨끗하게 하세요.

위의 과정은 마스크를 벗게 될 때마다 계속 반복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집에 귀가를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오늘 하루 사용한 마스크를 폐기하는 겁니다.
마스크를 버리고 옷을 갈아입자마자
내 얼굴을 만지기 전에 손부터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손을 씻은 후에 당연히 얼굴도 씻어야죠.
귀찮지 않다면 머리까지 감는다면 더 좋을 겁니다.
(샤워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손부터 깨끗히 한 후에 샤워를 권장합니다.)

이제 내 손은 깨끗하게 했습니다.

이제 할 일은 이올스왑 한 장과 안경을 닦는 제품 한 장을 준비한 후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내 핸드폰의 전원을 끈 후에 이올스왑으로 핸드폰을 깨끗하게 닦은 후에
안경닦이로 다시 한 번 내 핸드폰을 닦는 겁니다.

저처럼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안경 렌즈는 알코올로 닦기는 좀 그렇다고 보이니까
렌즈 이외의 부분들은 이올스왑으로 닦고
렌즈 부분은 안경을 닦는 제품으로 닦으면 좋을 거로 보입니다.
물론 이때는 새로운 이올스왑과 안경닦이 한 장 그리고 새로운 비닐장갑을 준비하세요.

닦았죠?
이제 사용한 이올스왑과 안경닦이를 한 손에 잡고
비닐장갑을 벗어서 사용한 이올스왑과 안경닦이가 비닐장갑 안으로 들어가게 해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이건 손을 한 번 덜 씻으려는 수작입니다.)

이올스왑이 뭔지 모른다고요?
그렇다면 아래에 드리는 카카오 쇼핑하우 링크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shoppinghow.kakao.com/search/%EC%9D%B4%EC%98%AC%EC%8A%A4%EC%99%91

안경닦이는? 아래에 드리는 네이버쇼핑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다른 제품들은 제가 잘 몰라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링크합니다.
저는 일회용 티슈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9E%90%EC%9A%B0%EB%B2%84&cat_id=&frm=NVSHATC


참, 그리고요.
제가 길에서 자주 목격을 하게 되는 장면인데

손을 깨끗하게 하기 전에는 흡연 좀 하지 마세요.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가 갑자기 마스크를 내리고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런 행동은 손을 통한 접촉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확률적으로 낮다고 해도 손을 통한 접촉 감염의 경로를 방치한다면
당신이 오늘 하루 종일 쓰고 있었던 마스크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설명은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들 중에 더 많은 사람들이 위에 제가 설명을 한 주의 사항들을 지키면 지킬수록
우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전염병의 확산세가 꺾이려면
기후(계절)의 변화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활성 상태로 있기 힘들게 되든가
또는 감염 이후에 치유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 아니면 백신 접종으로
면역 전선에 충분한 개체 수가 투입이 되어야 하는 건데

현재의 추세로 볼 때 코로나19에서는
위에 언급한 세 가지 모두가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 스스로가 코로나19에 대한 barrier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옆에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미지의 감염자가 있을 경우
우리가 철저하게 감염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면
우리는 n차 감염을 막고 또 막고 또 막는 barrier 역할을 할 수 있고
그래서 코로나19 상황을 빨리 종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만약에 내가 감염 상태라면 나의 마스크 착용은 가장 강력한 저지선이 될 거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코로나19는 감염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게 우리 한 명 한 명은 최후의 저지선일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각인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더 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하는 게 가능합니다.


용어의 정의

뜬금없는 용어의 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또는 우한폐렴으로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이견도 있었던 거로 보이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부르는 게 맞습니다.

그 이유는 폐렴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 심지어는 아예 증상을 보이지 않는

무증상 발병의 경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전파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무증상 발병으로 전파력을 가지기 때문에

잠복기 감염이라는 말도 등장을 했는데 이 또한 옳지 않은 겁니다.


무증상 발병, 즉, 발병은 했음에도 증상이 너무나도 가볍거나

또는 증상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 시기가 존재를 하기 때문에

발병은 했으나 무증상일 때 남을 감염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즉, 무증상 전파/감염이라는 용어가 옳은 거죠.


첨언: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COVID-19라고 명명을 했습니다.
CO: Corona
VI: Virus
D: disease
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2019년에 발생.

대한민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코로나19라고 명명했습니다.


수사학(修辭學)


이 글 아래쪽에 보시면 뉴스 방송 화면의 일부분이 캡처가 되어 있는데요.

저는 그게 가능한 순간이라면
질본과 중수본의 브리핑들을 TV 수신 카드로 녹화까지 해서 다시 듣기도 합니다.

그런데 듣다가 보면 분명히 많은 대책들을 말은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중요한 대책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게 우리 일반 소시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단기적인 대책들인가에는
의문이 듭니다.

우리 소시민들에게 필요한 건 지역 사회 감염의 확산을 저지하는 건데
중수본에서는 지역 사회 감염이 만연이 될 경우 대책들을
말을 하고 있는 거로 느껴진다는 거죠.
[2020년 2월 21일 추록 부분]
또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
앞으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하고.
2020년 2월 21일 현시점에서는 당장 실효성이 있는 대책들
그리고 당장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부터 실행을 해야 합니다.

"국가의 의무" "정부를 믿고" "정부의 대응 신뢰" 등등 또 등등.
듣기에 좋은 단어들이 나열이 많이 되지만 말로는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가 없고

또 하루 10,000건의 검사가 시행이 되기를
또는 1,000여개의 음압 병실들이 꽉 차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금 절실한 건 우리를 방어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아니 예전의 정상 가격, 아니 예전의 정상 가격은 못되더라도 예전 가격 근처에서
구매가 가능한 마스크 한 장이고

또 지역 사회 감염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처들입니다.

만약 하루에 10,000건의 검사를 해야 하고
1,000여개의 음압 병실들이 꽉 찰 지경이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중국은 인구도 엄청나고 땅덩어리도 넓은 국가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국은 이 어려움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제적인 어려움까지도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할 짧은 기간 안에 극복할 저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랑은 체급이 다르다는 거죠.
전 세계에서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도 가진 단 하나의 나라가 바로 중국이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혹시라도 만에 하나 지역 사회 감염이 만연하게 될 경우
우리가 중국처럼 그 어려움을 단기간에 극복하고
단시간 안에 경제 상황을 호전시킬 수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중국은 가능하고 우리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로의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국가의 의무" "정부를 믿고" "정부의 대응 신뢰" 등등을 말할 게 아니고
오늘 당장, 바로 지금 지역 사회 감염의 확산을 막는데 All-in을 해야 합니다.


첨언:

정부는 2020년 2월 2일 일요일에 위험 지역에서의 단기 여행 비자는 중단을 하겠다고 했었지만
그날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발표한 사항을 번복을 했었습니다.

그날 "과학적인 차원을 넘어선 비과학적인 조치들이라고 해도"라고 하면서 브리핑을 했었지만
사실은 그날 발표가 가장 과학적인 발표였고 소시민들에게 피부로 와서 닿는 발표였을 겁니다.


첨언 하나 더:

아직도 마스크 구매가 힘듭니다.
아니 이제 구매는 가능하지만 아직도 택배 배송비 포함
한 장당 2,500원에서 3,000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1월 말에서 2월 초에는 마스크 구경도 하기 힘들었었죠.)

물론 저렴하게 양심적으로 판매를 하는 판매처들이
순간적으로 열리기도 하지만 열린 걸 본 순간에 구매를 하려고 하면 이미 품절입니다.
마스크를 예전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구매하기를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단기적으로 오픈 마켓들의 마스크 개인 판매자들은 제한을 하고
대형 홈쇼핑 "직판" 등에 물량을 집중을 시켜서라도
마스크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모든 판매자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나쁜 판매자들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2020년 2월 20일 오전 10시 25분 추록:

대구와 경북 지역의 상황으로 제2의 마스크 대란이 오겠네요.
마스크는 국민 각자가 자신을 보호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부는 마스크 수급 문제에 조속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2020년 2월 21일 오전 12시 10분 추록:

지금 현재 제게 남은 마스크는 16장입니다.
남은 16장에 대하여만 구매 비용을 계산해 보니 택배비"" 포함 55,000원입니다.

순수 마스크 구매 비용은 한 장당 1,800원에서 3,100원 정도 사이였는데
(이거 결코 정상 가격이 아니죠.)

그나마 제가 구매를 하는 곳은
한 사람에게 대량 판매는 하지 않아서 한 번 구매 시 몇 장씩만 구매 가능하다 보니까
택배비를 포함하면 한 장당 구매 가격이 3,400원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장당 3,400원에도 구매가 불가능했습니다.
제2의 마스크 대란이 시작이 된 거로 보입니다.

정부가 GSshop, CJ오쇼핑, 이마트몰 등등 등등 대형 홈쇼핑들에
직접 판매자로 등록이 되어서 개인당 하루에 5장 정도 판매를 하는 방안이라도
강구를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한 번 구매로 일주일은 버틸 수 있게요.

한 사람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수량을 구매 가능하게 되면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의 상황처럼 너무나도 많아질 거니까요.
(마스크를 하루에 1,000만장 생산한다고 해도 우리 국민 수와 또 필요에 따른 수요를 생각한다면
결코 넉넉한 생산이 아니라고 여겨지고요.)
(그런데 1,000만장 생산은 불가능하다고 들은 거 같습니다.)

마스크 원가 수준의 가격 + 택배비로 판매를 한다면
다섯장에 택배비를 낸다고 해도 제가 구매를 했던 거처럼 비싸게
구매를 하는 건 아닐 겁니다.
한 장당 택배비 500원만 더 내면 되는 셈이니까요.

제게 남은 마스크 16장 결코 넉넉한 게 아니죠.

마스크는 국민들이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이자 마지막 수단이고
또 국민 각자 각자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super spreader

2020년 2월 16일 오후 5시 30분 KBS1 보도 화면에서


2월 20일 오전 12시가 조금 넘었을 때 이 부분을 적을 차례였는데
거기에서 멈추고 잠을 잤었습니다. 

이글을 처음 적기 시작했었을 때 확진자 수는 51명이었던가 그랬던 거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글을 적기 시작하고 48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확진자 수에서 엄청난 증가가 있었습니다.

2020년 2월 20일 PM 11:26 YTN 뉴스 화면에서 캡처.


사실 저는 확진자 수가 29명에서 51명이 되었던 상황에서
super spreader에 대하여 논하여 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뭐 제가 논하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진자 수는 크게 문제가 될 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엄청난 확진자 수 증가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는 발견이 되지 않고 있는 감염자들이 엄청 문제가 될 거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러면서도 그런 일은 절대로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죠.)

우선 말을 하고 싶은 건 누가 super spreader였느냐는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병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사람은 없을 거고
또 병을 퍼뜨리기를 원하는 사람도 없을 거니까요.

코로나19는 폐렴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 심지어는 아예 증상을 보이지 않는
무증상 발병의 경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전파력을 가진다고
위의 "용어의 정의" 채프터에서 말을 했었습니다.

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도 내가 코로나19라고 떠들썩한 병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은 할수도 없을 정도로 그 증상이 가벼울 수도 있기 때문에 코코로19에 감염이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super spreader가 될 수 있을 개연성은 저에게도 있고
또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있습니다.

또 지금 현재 그렇게 숨겨진 super spreader들의 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숨겨진 super spreader들의 수가 많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경우에도
병의 확산 책임은 super spreader들에게 있는 게 아니고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개연성을 애초에 고려도 하지 못하고
또 확진자 수가 주춤하던 사흘 사이에 이제는 경제가 문제다라고 이야기를 하던
정부에게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정부와 중수본에서 국가의 책임을 다하는 정부를 믿고
안심을 하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바람에
마스크 착용 열풍이 느슨해졌던 게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사실로 보이니까요.

그런데 위에도 추록을 남겼지만 이제는 비싸게라도 마스크를 구매하는 게
다시 힘들어졌네요 ㅠ ㅜ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ㅠ ㅜ
마스크에 다시 신경을 쓰는 사람이들이 많아진 거니까.

바로 아래 붙이는 "중국의 확진자 감소" 채프터는
제가 2월 10일에 적던 글에서 복사해서 붙이는 글입니다.
사실 저는 이 글을 적기 전에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적던 글이 있었는데 


그냥 게시하지 말자고 마음을 먹고 글을 쓰는 걸 중지하고
확진자 수가 더는 늘지 않기를 간절하게 희망을 하고 있었거든요...

[추록]

2020년 2월 21일 오후 12시 56분 연합뉴스TV 뉴스 화면에서


[추록] 2020년 2월 22일

2020년 2월 22일 오후 12시 17분 연합뉴스TV 보도 화면에서


2020년 2월 22일 밤 9시 12분 연합뉴스TV 보도 화면에서


상태가 이런데도 아직도 지역 사회로의 전파가 특정 branch들에서 주로 발생했다고
통제 가능하다고 할 것인가?

외래 유입을 막지 않고 있다면
외래 유입이 원인이 된 산발적 감염들이 가지를 치고 가지를 쳐서
새로운 대량 감염 및 집단 발병 사태가 발생할 겁니다.

감염원의 유입을 막지 않고 방역을 강화해서 막겠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솔직하게.
이미 실패헀습니다.

현재의 무더기 감염 사태 두 개만 보지 말고
앞으로 또 생길 가능성이 높은 대량/집단 감염 사태를 막아야 하고
그러려면 가장 위험한 외래 유입원 차단은 기본이고
지역 사회 발병들의 역학 조사도 버거워질수록 외래 유입원 차단은 더욱 기본이 되는 겁니다.

중국의 확진자 감소



희망적인 메시지들 중에 하나가 중국에서 확진자 감소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단 중국에서 확진자 감소는 여러 요인들에 의하여

단기적인 변동, 널뛰기가 심할 수도 있다고 추측이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단정을 하고

확진자 감소 이유를 추측을 해 본다면


그건 중국에서 행한 엄격한 통행 제한 조치들이 효과를 본 걸 겁니다.


전염병의 확산이 확실하게 저지가 되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면역 전선이 형성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하여는 아직은 백신도 없고

또 확진자들 중에서 완치가 된 사람들의 수도

면역 전선을 형성할 만큼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감염자들 중에 무증상으로 지나간 후에

의료적인 지원도 없이 스스로 완치가 된 사람들의 수가

면역 전선을 형성할 그 정도가 되는 걸까?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는 그럴 확률도 없다고 보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확산이 광범위하게 일어날 경우

문제가 크게 되는 겁니다.


중국에서 확진자 수 감소가 면역 전선의 형성에 의한 거라고 가정을 한다고 할지라도

현재 한국에는 그런 면역 전선이 없고

또 면역 전선이 형성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을 치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2020년 2월 11일 뉴스에서


WHO의 사무총장이 우리는 엄청난 지역 감염이 생길 수도 있는 병의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는 걸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탄 메시지라고.


추가적으로


중국에 다녀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감염 사례가 생기고 있다는 게

지역 감염 확산의 불똥이 될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도 내놓았다고 하네요.


전 세계인의 WHO에 대한 비판이 작동을 하고 있는 거로 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한 공포, 우려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은 내 아이들이 걱정이 되는 문제이고

나이가 많으신 내 노부모에 대한 걱정인 겁니다.


또 불편의 문제인 겁니다.

비록 내가 감염이 될 확률이 적다고 해도

감염 우려가 있는 접촉이 있었던 경우 14일 동안 격리가 되어야 합니다.


감염 확진이라도 되는 경우에는

비록 내가 죽지 않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또 보름 정도는 음압 병실에 격리가 되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확진이 되는 경우를 예로 든다면

자가 격리에 이어서 입원을 하고 퇴원을 하는 그 과정이

불편하지 않은 일인가요?

불편해도 엄청나게 불편한 일인 겁니다.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불편한 일인 거죠.

특히 아이들이나 노부모를 돌보아야 하는 경우에는

정말로 미치고 환장할 정도의 일이 생기는 거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일상의 생활을 되찾기 위해서는

감염병 확산 방지에 대한 철저한 노력들이 필요한 겁니다.


우한은 인구 1,100만의 도시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현재 정확한 서울 인구는 모르겠지만

인구라는 면에서 우한의 인구 수는 현재 서울과 비슷하리라고 여겨집니다.


또 현재 우한에 몇 명의 사람들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우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별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우한에 남은 전체 인구 수와 함께 생각을 한다면

우한에 남았다고 해도 감염이 안 될 확률과 죽지 않을 확률이

감염이 되고 또 죽을 확률보다는 훨 높을 겁니다.


만약 우한에 의료 capacity가 충분했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요점은 의료 capacity에 있는 겁니다.

우한에는 중환자실 병상이 세 개의 대학병원에 114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중환자실 병상들이 음압병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쩄든 초기 전파를 제한하는데 실패함으로써 

우한의 의료 capacity를 넘어서서 심각한 사태가 되게 된 겁니다.


여기에서 또 한 가지를 읽을 수가 있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초기 증상은 별게 아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죽을 수도 있는 질병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의료 capacity를 넘지 않게 하는 게

바로 우리가 핵심적으로 해야 할 일인 겁니다.

최소율의 법칙(the law of the minimum)



Minimum-Tonne

그림의 출처 링크-

위키백과에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제공이 되고 있는 그림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ebig%27s_law_of_the_minimum#/media/File:Minimum-Tonne.svg


리비히의 최소율의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이건 농업과 관련된 법칙으로 농업의 수확의 결과는 최소한으로 제한이 되는

성분에 달렸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다른 과학 분야에 적용을 하는 건 무리가 따를 수도 있는 거지만

전염병의 경우에는 이 법칙을 적용을 하는 게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우리의 질병관리본부는 일을 해도 너무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방역에 있어서 성공적인 봉쇄 정책을 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는 그렇게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결국 상황은 지역 사회 감염의 폭발적인 확산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건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Minimum의 위치에

후베이성을 제외한 위험 지역으로부터 입국을 제한하지 않은 지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학생들의 입국 문제는 別論으로 한다고 해도

정부가 2월 2일에 했던 발표대로 위험 지역에서 단기 여행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었다면

우리가 현재의 super spreader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물론 이런 주장에는 그렇다면 중국 이외의 위험 지역에 대하여는

일본에 대하여는, 싱가포르에 대하여는 어떻게 할 거냐고 하는 반론들이 많은데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과 중국 상황을 비교는 할수 없는 거처럼

일본 상황과 싱가포르의 상황을 중국과는 비교를 할 수는 없는 겁니다.

물론 현재 super spreader 상황이 중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입국한 입국자 때문일 수도 있지만

위에서 "비교를 할 수는 없는 거"라고 말을 한 거처럼 최소 지점에는

중국으로부터 감염원의 유입이라는 지점이 있을 확률이 가장 높다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Minimum 지점을 방치한 채로 나무통에 성공적인 방역이라는 물을 가득 채울 수는 없는 겁니다.

2020년 2월 21일 추록:

일본의 경우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제외한다면 우리보다 확진자 수가 적어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제외하면 우리가 세계 2위입니다. 확진자 수에서 ㅠ ㅜ


여기에서 주의:

제 글에서 말하는 위험 지역은 중국 전역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적이 중국인을 가르키는 건 아닙니다.

중국인이 아닌 내국인라고 해도 또는 중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의 외국인인 경우에도

위험 지역으로부터 또는 경유 입국에는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는 겁니다.

다만, 내국인의 경우에는 입국 제한을 할 수는 없으므로 입국 후 격리

그리고 검사를 받는 과정을 거치게 해야 하겠죠.


실제적으로 우리 국내적으로는 위험 지역 방문 후에 귀국 시에는,  

아니 해외 여행 후 귀국 시에는 가능한 2주 동안은 외출을 삼가할 걸 권고하는

방송을 자주 하면서 어떠한 감시나 제한도 불가능한 단기 여행객을 방치한 건

솔직하게 실수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지점이라고 보입니다.


한 시간 전 뉴스에서 국회에서

법무부의 요청에 따라서 입국 제한을 할 수 있는 법에 대한 제정이 이루어졌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된다는 뉴스를 듣기는 했는데

확실한 내용은 제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내용을 파악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련해서는

이글 말미에서 다시 언급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우선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면

현재 말이 엄청 많은 super spreader의 경우

솔직하게 우리 사회에 super spreader가 몇 명이 더 있을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위험 지역으로부터 많은 입국자들이 있었고

또 지금도 입국자 수가 이전보다는 확 줄기는 했지만 산발적인 감염을 유발하기에는

충분한 수의 입국자들이 있는 거로 보이니까요.

(하루에 입국자가 1,000명만 된다고 가정해도 한 달이면 30,000명입니다. 결코 적은 수가 아니죠.

그런데 나흘 전인가에 브리핑 당시 현재 중국으로부터 하루 입국자는 3,000명이 좀 넘는

수준이라는 브리핑을 들은 거로 기억합니다.)

(반복되는 산발적인 감염들은 결국에는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국내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방역에서도 봉쇄 정책이 힘든 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늦은 거 같더라도

지금이라도 중국 전역에서 단기 여행 비자 발급은 중단하고

유학생 입국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단기 입국 여행객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 우리가 터치를 할 수 없는 영역에 있어서이고

유학생의 경우에는 제어를 할 실제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불이 나고 있는데 거기에 기름을 부을 수는 없는 겁니다.


유학생에 대하여는

우리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무상 계절 학기 제공으로 제때 졸업이 가능하게 해 준다든가

화상 수업을 제공한다든가 등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입국을 분산/연기 또는 제한을 해야 합니다.


이미 입국을 한 유학생들 또는 입국을 꼭 해야 하는 전공을 가진 유학생들의 경우에는

재학 중인 학교의 학칙 개정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격리 정책에 호응을 하는 경우에는 메리트를 주고

호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학칙에 따른 강력한 제재라도 줄 수 있는

여건이라도 만들어야 할 거라고 보이고요.


국내 감염에 대한 봉쇄 정책도 어렵게 되는 경우

최소한 새로운 감염원의 유입은 최소가 되게 해야 할 겁니다.

코로나19는 우라나라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아니고 외래 유입된 전염병입니다.



세 마리의 토끼


정부는 이제는 실패한 것으로 정의가 될 수밖에 없는 방역 정책에서

우리의 초기 봉쇄 정책이 성공적인 거로 판단이 되자 어느 정도 방심을 했던 거로 보입니다.


그래서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으면서

외교와 경제 그리고 전염병 세 마리의 토끼 모두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던 거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우리를 지켜 주어야 하는 정부이기에


(지금 현재 외교적으로는 성과를 거둔 거로 보이지만

그) 외교적인 성과보다는 우리 국민들이 입을 피해가 더 클 수도 있다는 점을 예측을 하고

우리 국민이 입을 피해가 외교적인 성과보다 더 크다면 외교적인 성과를 포기를 했어야 합니다.


경제는 그냥 말을 할 필요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우리의 수출이 활성화가 되려면 일단은 중국이 정상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지금 시점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내수 활성화의 경우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방역이 전제가 되어야 할 거라는 점은

말을 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우리 내수도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이제라도 우리 사회가 전염병 방역에 취약하게 될  Minimum 지점을 막고

국내의 확산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틀 동안의 대구의 상황을 보면서

어쩌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이 될 경우

우리의 역량은 우한의 역량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드는 건 기우이고 망상일까요?


우한의 현재 상황이 괜히 저절로 생긴 게 아닙니다.

위에 붙인 제가 2월 10일 적었던 글에서도 언급을 했었지만

우한의 의료 역량 등 전염병에 대한 우한의 capacity를 넘는

전염병의 빠른 확산으로 인하여 우한이 지금의 지경에 이르게 된 겁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본 걸로는 우한에서 2019년 12월 8일인가부터 12월 31일까지

확진자 수는 108명인가 124명인가 그랬다고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틀 사이에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확진자 검출 능력에 있어서 12월의 우한보다 우리가 더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틀 사이에 70명의 확진자 발생은 이미 대구의 역량은 넘은 거로 보이고

앞으로 우리나라 전체 역량을 넘는 게 어쩌면 아주 쉽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일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하여도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지금 당장 절실한 대처들을 즉각적으로 실행을

해야 할 겁니다.


현대 민주 국가 As a Servic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1863년 11월 19일 링컨 대통령은 Gettysburg Address에서 위와 같이 말을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braham_Lincoln#Gettysburg_Address_(1863)


물론 미국의 남북전쟁이나 또는 게티즈버그 연설도 정치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여러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모든 여지들을 생각한다고 해도

링컨 대통령의 위의 말씀은 민주주의 국가를 잘 정의를 한 명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 민주 주의 국가의 본질은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제공이 되는 서비스는 공익과 공공의 복지를 위하여 제한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상황 같은 상황에서는

정부는 아니 국가는 국민에게 필요한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민주 국가인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또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주체인 국민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적절한 보호를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국민들이 원한다면

(분명하게 효과가 있을 조치이지만)

설령 아예 효과가 없다고 해도 외부로부터 감염원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2020년 2월 21일 브리핑에서는

오히려 앞으로 경증 감염자들에 대하여는 음압 병실 격리 입원을 안 시키고

다수의 환자들을 하나의 병실에 입원을 시킨다는

즉, 서비스의 품질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앞서서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현재 정도의 상황에 이 정도라면

우리의 역량은 우한의 역량보다도 못한 거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현실일 겁니다.


코로나19 유입 초기에 우리는 자만을 한 면이 분명히 있었지만

우한은 중국이라는 엄청난 가용 자원을 가진 나라의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외부 감염원의 유입부터 먼저 막는 실효적인 조치들부터 해야 합니다.

일단은 위험 지역으로부터 단기 여행 비자는 중단을 하고

국내 유입 유학생에 대한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을 방안들에 따른 철저한 대처.

(유학생의 경우 앞서 언급한 혜택과 제재의 방법도 병행.)


뭐, 다른 나라들은 신경을 안 써도 될 거 같은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보이고요.

우리가 제한을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제한을 당하는 상황으로 갈 거 같으니까요.

(대만은 이미 그랬다고 하죠?)


이 단락은 아래와 같은 세 문장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나의 여행이 누군가의 불편이 되어서는 안 될 겁니다.

나의 여행이 혹시라도 누군가의 죽음이 되어서는 더욱 안 될 겁니다.

여행이라는 건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니까요.


결어



이제 두어 가지만 더 이야기를 하고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부와 전문가 집단에서

코로나19는 전파율은 높지만 사망률은 낮은 질병이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를 한 거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한 공포, 우려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은 내 아이들이 걱정이 되는 문제이고

나이가 많으신 내 노부모님에 대한 걱정인 겁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내가 감염이 되는 일이 생길 경우

나 자신보다는 가족이 걱정이 되는 게 누구든지 하는 생각일 겁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의 부모들,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겁니다.


그래서 부모들께 가슴이 아픈 일, 자녀로서 부모님께 하지 못했을 일을 했다는,

내 잘못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자괴감을 가지는 경우가

단 한 경우라도 생기지 않게 하는 게 맞는 일일 겁니다.


내 가족 중에는 우리 주변에는

코로나19에 감염 시 분명히 100% 죽을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 가족, 이웃들이 있는데 코로나19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건

그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또 메르스와 코로나19를 비교한다면 어떤 게 더 무서운 감염병일까요?

코로나19가 더 무섭고 더 악질적인 감염병입니다.

높은 감염 확률과 빠른 속도의 전염으로 결국에는 사망자 수를 늘리고

투입해야 하는 자원과 인력을 기하급수적인 단위로 만드는 게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입니다.


코로나19는 무서운 전파력으로 인하여

이미 중국에서 SARS-코로나바이러스를 가볍게 따돌렸습니다.

즉, 감염자가 많아지면 감염자들 중에 사망자도 많이 나오는 게 코로나19라고

후베이성과 후베이성의 우한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현재 후베이성의 경제 상황은 어떨까요?

생필품도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후베이성 및 그 안의 우한의

현실을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현명하지 못할 것이며

중국 전문가들 또한 한국도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훈수를 두고 있습니다.


실효성이 있는 신속한 조치들 먼저 실행을 촉구합니다.

(감염원이 오리무중인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회에서 만든 법이 뭔지 아직은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입국자 제한과 관련된 법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필요시 법무부의 요청으로 발효할 거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의 대응 단계에 따라서 자동 발효가 되게 제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외교적인 문제로 눈치를 본다 그런 말도 나오지 않을 거고

또 국내법에 의한 자동 발효가 되어야 외국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또는 WHO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게 되기 때문입니다.


법을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자기가 변이가 심하다는 걸

2000년대에 들어서서 지속적으로 보여 주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전파는 코로나19처럼 빠르면서 잠복기는 보다 더 길어서 슈퍼 스프레더들을 만들고 

치사율은 메르스 같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하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법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코로나19 같은 상황에서는 모든 권한은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정부의 모든 부처들은,  

(중수본,) 법무무, 외교부, 행안부 등등 등등

모든 부서들은 질병관리본부장의 결정을 백업하는 역할을 해야 하고요.

(이런 말을 하는 자체가

지금 너무 고생하시는 질병관리본부장님에게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결국에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권한을 주자고 말을 하고 있는거니까요.

질병관리본부의 구성원들과 질병본부관리본부장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법과 제도 정비 이전이라고 해도

지금도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여겨집니다.


우리는 지금 지지 말아야 할 전장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질 수밖에 없는 전장 앞에 서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패배를 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패배를 해야 할 겁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안은 패배에 따른 부담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결국 그게 히틀러의 집권을 가능하게 만들고 제2차 세계대전의 발화점들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임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이 전쟁에서

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고 패배를 할 경우


우리는 매해 11월 무렵에 시작되어서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를

제2차 코로나대전, 제3차 코로나대전, ............., 제n차 코로나대전.....

그러다 보면 변이가 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새로운 전쟁.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질 수밖에 없는 전쟁에서 우리가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코로나19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죽을 수도 있는 병입니다.

의사 부부와 영화감독인 아들 그리고 간호사인 딸

일가족 네 명이 모두 죽은 중국의 예를 우리는 망각하면 안 될 겁니다.

딸은 모르겠지만 부부와 아들은 병원에 입원을 할 수가 없어서 죽었습니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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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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