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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에 추천 박스로 붙이는 응답하라 1994 이전 리뷰에서 성나정의 남편은

쓰레기가 아니라면 삼천포일 거라고 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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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8회에서

삼천포는 조윤진과 결혼을 했다고 나옵니다 .

 

2002년 나정이 결혼식장에서

촬영된 비디오 테이프에

조윤진이 남편 삼천포와 함께

나정이에게 축하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거든요 .  

 

 

그렇다면 나정이의 남편일 수 있는 사람은 두 사람으로 압축이 되는데요 .

그 두 사람은 이제는 모두가 아시는 대로 쓰레기와 칠봉이입니다 .

 

 

 

드라마에서 아직은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지만 ,

저는 성나정의 남편은 쓰레기일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

 

나정이는 쓰레기에게 고백을 하려다 하려다가

못하는 상태인데 , 사실은 쓰레기도 나정이와

같은 처치에 있을 거라고 짐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 

 

 

쓰레기도 말만 못할 뿐이지 , 나정이를 여자로서도 좋아하는 건 틀림이 없으니까요 .

 

그리고 이들의 사랑은 , 평생이란 걸 거론하기에는 아직은 그들의 나이가 너무 젊을지 몰라도 , 그들의 

평생에 걸쳐서 놓여 있는 사랑이기도 하고요 . 오빠 같고 동생 같기도 해서 은근히 달아오른 뚝배기 같은

그들의 사랑이 누군가가 끼여든다고 식을수 있다고 보이지도 않고요 .

또한 칠봉이의 마음은 나정이에게 완전히 가 있지만 , 나정이의 마음은 칠봉이에게 가 있지 않고 , 또 갈 거처럼

보이지 않기도 하고요 .

 

그리고 또 한 가지 .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가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처럼 추처분한 게 없는데요 .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들으시려면 http://youtu.be/CDKBuynxXfM ←누르세요 .

 

저도 그런 경험 때문에 아주 더러운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대학 2학년 때 한 여학생을 좋아했었는데 , 주변 사람 , 아니 놈에게 그 사랑을 빼앗긴 기억이 있습니다 .

 

참 , 당하고 나니 어떻게 서로 모르는 처지도 아니었고 , 안 볼 수 있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그럴 수가 있었을까

어처구니가 없었는데요 .

 

우리가 깊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 제가 그녀를 좋아했고 , 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리는 데이트를 하고 손을 잡고 걷기도 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 , 놈이 우리 틈에 끼어든 거죠 .

그 이후로 저는 놈을 안 볼 수는 없었지만 , 놈과 말은 단 한 마디도 섞은 적이 없었는데요 .

(그나마 그렇게 채 갔으면 , 잘 사귀고 결혼도 하고 그랬으면 차라리 좋았을 걸 , 놈은 그녀를 2년만에

버렸습니다 . 아쉬운 건 그 2년이 지났을 때는 저도 제 마음을 지키고 있지 못했었기에 , 어쩌면 상당히 마음이

아팠을 그녀에게 다시 손을 내밀어 주지는 못했다는 겁니다 .)

 

2013년 , 나정이네 집들이를 보면 쓰레기와 칠봉이는 아주 잘 지내는 거처럼 보입니다 .

 

그런데 만약 칠봉이가 성나정과 결혼을 했다면 , 쓰레기가 아무리 나정이를 동생처럼 여기는

마음이 강하다고 해도 , 또 아무리 쿨하다고 해도 , 솔직히 칠봉이와 나정이의 집들이에 간다는 거는 

말이 안 됩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여자인 나정이 입장에서는 칠봉이와 결혼을 했다면 , 절대로 쓰레기 못 봅니다 .

아마도 여성 분들께서는 제 말이 맞아 , 맞아라고 하실 건데요 .

 

그런 면을 생각한다면 나정이의 남편은 쓰레기일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

게다가 칠봉이와 나정이가 결혼을 했는데 ,

그 이후에 쓰레기가 그들과 관계를 유지한다는 거는 말도 안 되는 거지만,

쓰레기와 나정이의 사랑을 보면서 칠봉이가 자기 마음을 접었다면 칠봉이는 참 멋진 사내인 거니까요 .

 

그런데 사실 응답하라 1994에는 성나정의 남편을 찾는 거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보이는데요 .

 

그 첫 번째는 

응답하라 1994는 드라마를 통해서 그 시절에 젊은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에게는

그때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상기할 기회를 준다는 겁니다 .

 

그때의 나는 어떠했는가 ?

 

저도 드라마를 보면서 그때의 나는 어떠했는가를 자꾸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

 

생각해 보면 그때의 저는 순수하고 확고한 신념과 이상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

물론 신념과 이상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남아 있어서

제 블로그 주소도 잘 보시면 헌신과 서약인데요 .

 

신해철(N.E.X.T)- Here , I stand for you .
 

그러나 실상은 현재의 저는 언제 그런 신념을 가졌었나 , 이상을 가졌었나 싶은 상태이거든요 .

 

그녀에 대한 사랑을 2년도 지키지 못했던 저는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서 어느 틈엔가

신념과 이상 같은 건 잃어버리고 , 낯짝이 두꺼워지고 , 뻔뻔해지고 , 이기적이 되고 또 나약해지기까지

한 건데요 .

 

사람에게 확고한 믿음과 신념과 이상이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는 

그 사람이 삶을 성찰하는 마음과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확연히 다르게 만드니 상당한 거죠 .

 

그렇기에 이 드라마가 과거의 저를 자꾸 되돌아보게 만든다는 건 

저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거 같습니다 .

그런데 다른 분들에게도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

 

이 드라마에서 또 중요한 건

 

앞서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건데요 .  

 

응답하라 1994는 성나정의 남편 찾기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연속되는 호기심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을 뺀다면

상당히 사소할 수도 있는 일상으로 에피소드를 구성하고 있다는 건데요 .

그러면서도

비정상적인 인간 관계 , 있을 수도 없는 막장 스토리들을 소재로 하는 연속극들보다도 더한 재미를 주고 있죠 .  

 

즉 , 응답하라 1994는

막장이 아니어도 드라마는 얼마든지 재미도 있을 수 있고 , 또 시청률도 높을 수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는데 , 이 부분은 드라마를 만드는 데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눈여겨보아야 할 점이라고

보입니다 .

 

이번 글을 이렇게 좀 짧게 마치는데요 .......

 

마치면서 한 번 더 확인을 해 보면

 

성나정 남편은 누구 ? 예 . 쓰레기 맞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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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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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글벌레 2013.11.22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고 계시죠 ? ^ ^*

      비밀 댓글로 남기셔서 제가 ******님을 방문자님이라고 칭하면서 답글을 쓸게요 ^ ^*

      앙~~ 그런데 답글은 나중에 써야 할 거 같아요 ...

      로그아웃을 해야 할 일이 ㅠ ㅜ

      아! 그런데 한 가지는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

      제가 방문자님을 차단한 적 없답니다 ^ ^*
      아마도 스팸 필터링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댓글 및 방명록에 그림 문자를 적용한 이후로는 스팸성/광고성 글들도 안 달리기에 , 이번 기회에 적용했던 스팸 필터링 거의 다 해제했습니다 .

      아마도 앞으로는 뜻하지 않게 차단을 당하시는 일은 없을 거예요 ^ ^*

      혹시라도 또 차단을 당한다면 그건 제 뜻이 아니란 거 알아주시고요 ^ ^ * (티스토리 스팸 필터링이 가끔은 돌아 버리는 거 같아서 ㅠ ㅜ)

      지구가 멈추기 전까지는 제가 방문자님을 차단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 ^*

      건강하시고요 .
      제가 오늘(2013-11-22-금) 오후나 또는 내일 답글을 좀 더 써 놓을게요 ^ ^*

    • 글벌레 2013.11.22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오늘도 제 블로그에 로그인 안 했었다면 , 방문자님께서 댓글을 남겼다가 차단을 당했다는 것도 모를 뻔 했네요 ㅠ ㅜ

      앞으로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로그인을 해 봐야 할 거 같아요 ^ ^* (요즘에 블로그에 글을 잘 안 쓰다 보니 , 로그인도 어쩌다 한 번씩 해서리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