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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아랑사또전] (3회) 천상을 위협하는 전장의 서막

by 글벌레 201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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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사또전과 관련하여 글벌레의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이 글 , 아랑사또전 3회 리뷰에는 틀린 부분들이 존재하는데 

  추천 박스 內 아랑사또전 4회 리뷰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바로 잡혔으니  

  이 글과 함께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위 추천 박스 내(內)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새 창 또는 새 탭으로
업데이트된 아랑사또전 관련 글이 뜹니다 .

 

한국 영화의 제작 편수가 모자르고 ,

극장에서 그럴듯한 한국 공포 영화를 볼 수도 없었던 시절 .

 

이 이야기는 xx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로써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xx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입니다 .

 

라는 멘트로 끝을 맺었던

전설의 고향은 무서운 한국 영화를 보고 싶던 사람들에게 대체재가 되었던 드라마였을 겁니다 .

 

그러나 이제는 한국 공포 영화들도 볼만하게 만들어지는 덕에

더 이상 전설의 고향은 대체재의 역활을 하지 못하는 거로 보였는데요 .

 

그런 이유 때문인지 2008년과 2009년에 방영되었던

전설의 고향은 그리 흥미를 유발하지 못했던 거로 보입니다 .

더하여 2008년과 2009년 시즌에서는 엔딩 멘트가 사라졌던 것도 서운했던 점으로 보이고요 .

 

어쨌든 바로 그 전설의 고향에서

 

자주 등장하던 장면이

 

머리는 산발한 한을 품은 여인의 귀신이 등장해서 

 

사또 , 소녀의 한을 풀어 주시옵소서

 

라고 말하면

사또는

 

너 , 너는 뭐냐 ? 꼴까닥 ㅠ ㅜ

 

하는 장면이었을 겁니다 .

 

그렇게 오는 사또들마다 꼴까닥하다가

드디어 간이 큰 사또가 막판에 등장하면

그는 꼴까닥하지 않고

 

산발 여자 귀신의 한을 다 들어주고

그녀를 그렇게 원귀로 만든 이들을 잡아다가 벌을 주면서 끝이 나는 경우가 많았던 게

바로 전설의 고향인데요 .

 

그런 전설의 고향의 구도가 유쾌 발랄하게 부활한 게 바로 아랑사또전으로 보입니다 .

 

인간계와 귀계(鬼界)는 다른 것이기에

인간이 귀신을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그런데 귀신을 볼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은오입니다 .

 

그가 귀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원귀들이 자꾸 그에게 무슨 부탁을 하곤 하고

심지어 간혹 가다가는 그도 귀신이 무서울 때가 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그러한 능력을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

 

그런 그가

삼 년 전에 , 아마도 자식이 천출이라는 사실을 가능하면 감추려고 , 소식을 끊었을

어머니를 찾아 밀양으로 가기 위하여

 

한밤중에 돌쇠와 재를 넘다가

원귀를 쫓는 추귀에게 쫓기는 아랑을 보게 됩니다 .

그는 아랑과 추귀 무영을 못 본 척하고 마는데요 .

 

아랑은 어느 날 장을 걷다가 보니

사람들이 자기를 보지도 못하고 , 심지어는 사람들이 그냥 자기를 통과해 버린다는 데서

자기가 죽었음을 알아챈 귀신입니다 . 

 

그녀는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도 몰랐던 거처럼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또 살아 있었을 때 누구였는지 기억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 그녀에게 할아버지 귀신이 다가와 고수레를 한주먹 주면서

그저 귀신에게는 고시레가 힘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이름을 묻는데

그녀가 이름을 기억 못한다고 하자

 

할아버지 귀신이

그냥 여자 귀신의 일반적인 명칭인 아랑을 이름으로 하라고 한 덕에

그냥 스스로를 아랑이라고 하면서

 

생존(?) 경쟁이 치열한 윈귀들의 틈바구니에서 살기(?) 위하여

온갖 고생을 하면서 삼 년을 살아온 그녀입니다 .

 

그런 그녀가 추귀 무영에게 다 잡히게 되었을 때

은오가 그녀를 구하는데요 .

 

은오에게는 귀신을 보는 능력뿐만이 아니라

귀신을 만질 수 있는 능력도 있었던 겁니다 .

 

자신을 구한 은오에게 아랑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봐 달라고 하는데

비록 아랑을 구하기는 하였으나

귀신에 일에는 일절 간섭하기가 싫은

은오는 내가 이 고을 사또라도 된다면 알아봐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

 

그 말에 아랑은 사기성이 농후한 밀양의 무당 방울이를 시켜

고을의 삼방에게 사또로 세울만한 인물이 있다고 추천을 하게 합니다 .

 

원래 육방이 있어야 하나 

오는 사또마다 이튿날 아침이면 송장이 되어 나가는 통에

육방을 삼방으로 줄이면서 관아를 유지해 왔다는   

삼방은 방울의 추천으로 은오를 보쌈해서 오게 됩니다 .

고을에 사또가 없으면 안 된다고

알아서 사또를 세우라고 조정에서 그들을 조이고 있었거든요 .

 

사또의 방에서 깨어난

은오는 아랑을 만나게 되는데요 .

 

아랑이 말하는 사연이 아주 빵 터집니다 .

 

사또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 달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사또에게 그녀는 보이지가 않는 관계로

비싼 돈을 주고 보이그라 두 알을 사서

 

한 알 먹고 사또 앞에 나타났는데

심장이 약한 사또가 그냥 죽어 버렸단 겁니다 .

 

그 후 다음 사또가 왔을 때

그녀는 보이그라를 아끼느라 반 알만 먹었는데

사또에게 그녀의 하반신은 보이지가 않고 상반신만 보이는 바람에

그 사또도 놀라서 죽었다는 겁니다 .

 

그리고 다시 사또가 또 왔을 때

그녀는 남은 보이그라 반 알을 먹고 사또 앞에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그녀의 상반신은 사또에게 보이지가 않고

하반신만 보이는 바람에 또 사또가 죽었다는 겁니다 .

 

그런 사연을 말하면서

그녀는 이제 은오가 사또가 되었으니 자기가 누군지 알아봐 달라고 하는데요 .

 

여전히 귀신을 돕는 일 따위에는 관심이 없던

은오는 아랑이 소식이 끊긴 그의 어머니의 비녀를 가지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

그러나 아랑은 자기 이름도 기억을 못하기에

왜 그녀가 그 비녀를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

 

그래서 은오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그녀를 도와 그녀의 기억을 살리기로 하는데요 .

 

밤에 관아를 어슬렁거리던 은오는 관아의 침모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전(前) 부사의 딸이 실종된지 삼 년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

사라진 부사의 딸이 아랑이라고 짐작을 하게 됩니다 . 

 

그리고 아랑사또전 3회에서

쏟아진 비 덕분에 전 부사의 딸인 이서림의 시신이 발견이 되는데요 .

이서림의 시신은 전혀 부패되지 않고 살아있는 거 같은 모습으로 발견이 됩니다 .

 

발견된 그녀의 시신을 그녀의 정혼자였다는 주왈이 수습해 가려 하는데요 .

은오는 누가 보아도 살인 사건인데 그 시신을 가족도 아닌 남에게 줄 수는 없다며 막습니다 .

 

그리고 마치 살아 있는 거 같은 그녀의 시신을 관아의 그녀 방에 모시는데요 .

 

 

 

 

천상에서는

 

늘어나는

윈귀들 문제 때문에 걱정을 하는

염라에게

 

 

 

 

옥황상제는 뭘 그리 빡빡하게 하느냐고 , 이런저런 사정도 좀 봐주면서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염라는 윈귀들은 또 그렇다고 쳐도

사라진 혼들은 또 어떻할 거냐고 묻습니다 . 무려 4백년간 그랬었다고요 .

 

천상에서 옥황상제는 인간계를

염라는 사후 세계를 다스리면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

 

 

 

 

보지 말라는 은오의 만류에도

자신의 시신을

아랑은  

 

그녀가 귀신으로 살면서 했던 온갖 고생들을

떠올리며 왜 그녀가 그렇게 죽어야 했는가가

서러워 울면서 방황을 하다가

 

 

 

 

방울을 시켜서 추귀 , 저승사자 무영을 함정에 빠뜨립니다 .

그리고 무영에게 그녀가 옥황상제와 만나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무영은 그녀가 만나야 할 것은 염라대왕이라면서 그녀의 요구를 거절합니다 .

 

그러나 결국 아랑과 더불어 자신도 소멸하게 될 지경에 이른 무영이

옥황상제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다짐을 하는 걸 듣고서야 그녀는 무영을 풀어 주는데요 .

 

아랑사또전 4회 예고를 보면 그녀는 무영과 더불어서

옥황상제를 만나기 위하여 

 

건너면 다시는 이승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거로 보이는데요 .

 

옥황상제는 그녀를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

 

그녀의 시신이 전혀 부패되거나 손상된 곳이 없는 걸 감안한다면

옥황상제는 그녀를 그녀의 육신으로 돌려보낼 확률도 있어 보입니다만

 

그녀가 그녀의 몸을 통해 이승에 돌아오든

귀신으로 돌아오든 그녀는 거대한 전장의 서막의 때에 설 거로 보이는데요 .

 

 

 

 

그걸 것이라는 건

달을 보면서 고민을 하는

최주왈의 모습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

 

그는 아마도

최 대감이 하던 일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일이란 삼 년마다 돌아오는 대보름에 삼백 명의 처녀를 구해야 하는 일입니다 .

 

그는 그 고민 때문에 기생집에 가서 기생들을 훑어보기도 하는데요 .

그는 왜 삼백 명의 처녀들을 삼 년마다 구해야 하는 걸까요 ?

 

아마도 최 대감과 주왈은 삼 년마다 삼백 명의 처녀들을 제단에 바침으로써

그들의 영생과 부귀영화를 유지하는 걸로 보입니다 .

 

아마도 그래서 바로 삼 년전에 주왈은 정혼자이던 아랑도 희생을 시켰는지도 모릅니다 .

모자른 제물의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서 말이죠 .

 

그가 아랑의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은오에게 말하길

그는 어차피 아랑을 단 한 번 보았고 , 그렇기에 별다른 정도 없었다고 말했던 점을 보아도

그가 아랑을 제물로써 바치는데 주저함이 없었을 것이란 것은 짐작이 가는 일이고요 .

 

그렇다면 그들이 제물을 바치는 대상은 누구일까요 ?

 

아마도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이 모르는 사악한 제삼의 영계이거나 또는 마계일 겁니다 .

 

그런데 그 마계의 마왕은 이제는 옥황상제가 다스리는 인간계를 노릴 것이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

그러기 위하여 그는 그의 군대를 모으기 위하여 사백 년간이나

영혼들을 훔쳤고 ,

 

그렇게 마왕이 훔쳐간 영혼들 때문에 염라는 혼들이 사라졌다고 말했을 확률이 큽니다 .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은 마왕이 그러한 일을 하리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면 말이죠 .

 

 

그런데 옥황상제와 염라도 눈치를 못채고 있던

마계의 음모를

 

은오와 아랑이 먼저 알아챌 확률이 큽니다 .

 

그렇게 된다면

인간계와 천상의 왕국을 넘보며

마왕이 일으킬 전장의 최전방에서

 

 

은오와 아랑 그리고 최 대감과 주왈이 대치를 할 확률이 크겠죠 .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천상의 저승사자 부대와 마계의 싸움도 볼만한 눈요깃거리가 될 거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

 

제가 너무 스케일을 크게 잡았나요 ? ^ ^*

 

그런데 제가 작가라면 이렇게 써보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로 남겨 봅니다 .

 

이런 내용이

주왈이 아랑을 죽인 이유가 치정이나 기타등등인 거 보다는 훨 낫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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