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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연필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경우
또는
연필을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가 아니라면
필기구로 항상 연필을 사용합니다 .
아마도 학생 때 공부할 때는 거의 항상 연필만 사용하던 습관이 배어서
그대로 유지가 되어온 듯 한데요 .
국민학생(초등학생) 시절에는 연필깎이를 이용했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항상 칼로 연필을 깎았던 거 같습니다 .
(칼로 깎았던 이유는 제가 연필을 깎는 것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
그러다가 대학 시절부터 다시 연필깎이를 이용했던 거 같은데요 .
어제도 연필을 깎다가 연필깎기에 대하여 아주 아주 오래전에 느꼈던 것이 생각이 나서
그걸 글로 써보기로 했습니다 .
모두가 아실 만한 것이라 여겨지지만 혹시라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께는
이 글이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 ^ ^*
작성자: Blue is Bleu (http://www.flickr.com/photos/blueisbleu/with/5536888992/)
원래는 제가 사용 중인 연필들과 연필깎이를 찍어서 올리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요 .
제가 사용하는 것들은 국내 제품들이다 보니 , 제가 뜻하지 않은 간접 광고 효과도 있을 수 있고 ,
또 특정 제품 흠집 내기로 비쳐질 수도 있어서 플리커에서 사진 한 장을 긁어 왔습니다 .
위의 사진을 보시면 연필깎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로 보이는데요 .
위의 사진은 위의 그림에서 표시한 ①의 간격을 최대한으로 잡아 뺀 경우인데요 .
연필깎이를 사용할 때 이렇게 사용을 하면 연필이 뾰족하게 다 깎인 후에도 한참을 더 깎입니다 .
그런 이유로 연필 낭비가 심하게 되는데요 .
연필깎이 설명서에 연필이 뾰족해지면 자동으로 헛돈다고 표기된 경우에도
저렇게 한껏 당겨 놓으면 연필의 낭비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
그 이유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 연필밥통 빼고 밑에서 들여다 보면 보이니까요 .)
Pencil_Sharp.jpg by Noel A. Tanner |
연필깎이에 들어있는 칼은 위 사진처럼 톱니바퀴 같은 두개의 칼이 맞물린 형태인데
저기에 꽂힌 연필에 힘을 주면 연필은 다 깎였어도 계속 들어가면서 더 깎입니다 .
그러므로 연필을 연필깎이로 깎을 때에는
위에 그림에서 표시한 ①의 간격을 연필이 깎여야 할 정도만으로 조절하고 연필을 깎는 것이
연필 낭비를 막는 길입니다 .
예를 들어
옆 그림에서 빨간 것이 연필심이라고 한다면
뭉툭해진 정도를 보고
뾰족해지는데 필요한만큼만
( 옆 그림에서 빨간 화살표로 표시한 만큼만 )
①의 간격을 해주면 된다는 것이죠 .
연필심이 부러졌을 때도
물론 깎여야 할 길이 정도로만 ①을 조절해 놓고
깎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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