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블로거뉴스 정복기

글쎄요........

저만 그동안 못 느끼고 있었나요?

티스토리 로그인을 하다 보니

이야말로 블로그의 끝을 본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거슬립니다.......

요즘 블로거뉴스 새 이름을 공모한다죠 ?

어울리는 이름 하나가 떠오릅니다.

연예가 방앗간 .......

이것이 현 상황의 블로거 뉴스 돌아가는 상황에 맞는 것 같지 않나요?

블로그는 첫 출발은 아마도 개인의 일상의 메모장 같은 것이었을 것입니다.....

최소한 상식선에서 이해되고,
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이기를 저는 희망해 봅니다.....

현재의 상황이 다음이나 네이버의 半기계적인 통계처리에 따른
게시의 한계를 극복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이상한 한국의 블로그 광풍을

구글의 애드센스팀이나

다음의 애드 클릭스 팀에서 검토해야 될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지금의 行態는 바른 길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냥 제 낙서장에 불편한 저의 심기를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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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낙서장] - 다음/네이버의 무한도전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