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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옥탑방 왕세자] (17회) 이각 (박유천)과 박하의 결말 - 그들의 벽 / 옥탑방 왕세자 19회와 마지막회에 나올 조선 시대의 용태무는 ?

by 글벌레 201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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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세나가 진짜 나쁜 년인 이유 .

장 회장으로부터 그녀 자신이 장 회장이 낳자마자 공만옥에게 맡긴 친딸임을 들은
세나는 용태무에게 전화를 합니다 .

박하를 어떻게 했느냐고요 ?
박하를 내버려 두라고요 .

이 장면에서는 그래도 세나가 박하가 자기와 엄마가 같은 자매라는 걸 알고 ,
박하의 안위를 걱정하는 거처럼 보였습니다 .

그런데 세나는 끝끝내 박하가 엄마 장 회장이 찾는 그녀의 동생임을 말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용태무에게 말하길 박하는 그냥 지금 살던 대로 살아가면 되는 거라고 말을 하는데요 .

용태용의 방에 있던 맥북의 바탕 화면 및 폴더들에서
그와 태용이 미국에서 만나 찍은 사진들을 발견한 
태무는 그 맥북을 가지고 나오려다가
그가 깨어난 태용으로 알고 있는 이각과 마주쳐서 가지고 나오지를 못합니다 .

맥북을 들고나오지 못한 태무는
세나에게 태용(이각)이 머물고 있는 여 회장의 집에서 그 맥북을 가지고 오라고 시키는데요 .

맥북을 가지러 갔던
세나는
맥북을 들여다보다가 여 회장에게 들키고 맙니다 .
맥북에 담긴 게 태무와 태용이 아니냐고 다그치는 여 회장으로부터 도망치는 거처럼 나온
세나는 계단까지 따라온 여 회장을 피하려다가
그만 여 회장이 계단에서 미끄러지게 만든 상황이 돼 버리는데요 .

머리에서 피를 줄줄 흘리는 여 회장을 본 세나는
여 회장을 외면한 채 줄행랑을 칩니다 .
그 덕분에 여 회장은 수술을 받다가 사망을 하고 마는데요 .

여 회장을 죽게 만든 게 자신이라는 걸 들킬까 봐
친엄마 장 회장을 따라 서둘러 홍콩으로 출국하려던
세나는

조선에서는 친자매이던 세나와 박하가 왜 현세에는 그렇지 않은가 ?
만약 세나 친엄마가 따로 있고 , 박하 친엄마가 따로 있는 거라면
세나와 박하는 엄마가 같을 수도 있다는 이각의 말을 상기하며
엄마의 얼굴 부분이 찢어진 가족 사진을 장 회장에게 보여준 박하를 알아본
장 회장이 박하를 끌어안고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출국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

자식이란 게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은 없는 법이라지만 ,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생 박하를 뻔히 알면서 알려 주지 않은 세나를 장 회장이 마냥 이뻐라고만 하기도 어려운 면이
있을 겁니다 .

그런데 세나는 장 회장이 그런 고민을 하기도 전에
그녀 스스로가 장 회장을 피하고 , 장 회장에게 박하가 동생이란 걸 알면서도 
알리지 못한 잘못 때문에 홍콩에 갈 수 없을 거 같다고 문자를 보냅니다 .

그런데요 .
만약 그녀가 장 회장으로부터 자신도 장 회장의 친딸임을 들었을 때 ,
그래서 박하가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되었을 때 ,

박하에 대하여 그동안 품었던 안 좋은 마음을 걷어 내고 ,
장 회장에게 박하에 대하여 사실대로 말을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

아마도 세나는 그 자리에서 장 회장에게 용서를 받을 수도 있었고 ,
아니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라도 자신의 친딸이 되려 했던 세나에게 장 회장이 무척이나 더
미안해하는 모습을 세나는 볼 수도 있었을 겁니다 .

그러나 세나는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
그렇게 하지 못한 이유는 박하가 미워서라기 보다는
장 회장의 모든 걸 그녀 혼자 독식하기를 원해서였습니다 .

형제보다도 돈을 더 우위에 놓아둔 세나 ,
그것이 바로 홍세나가 진짜 나쁜 년인 이유입니다 .

그런데... 여담입니다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세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데
무서운 면이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
혹 , 당신도 형제보다 돈을 위에 놔두고 배금사상에 젖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 ^*

만약 홍세나가 욕심보다는
형제를 먼저 택하였다면 그녀의 미래는 어떻게 변했었을까요 ?

일단은 용태무의 심부름으로 여 회장의 집에 가서 여 회장을 죽게 만드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
그리고 어떻게 보면 어렵게 찾은 친엄마 ,
장 회장을 엄마라고 제대로 불러 보지도 못하는 상황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

그리고 결국에는 이각에게 그녀가 여 회장을 죽게 만들었다고 들키는 일도 없었겠죠 ...

물론 그녀와 용태무는 이각이
세나가 맥북을 훔치다가 여 회장에게 발각이 되자 급히 자리를 피하면서
태용의 방에 흘렸던 세나의 오피스텔 열쇠를 들고 찾아왔음에도 
자신들은 여 회장의 죽음과 관련이 없다고 끝까지 오리발을 던지겠지만 ,

여 회장이 사고를 당한 거라고 추정이 되는 시각에
세나는 여 회장의 집 앞에서 접촉 사고로 다투는 걸로 보였던 두 대의 차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그 모습이 잡혔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게 되고 
감옥으로 가게 될 겁니다 .

드라마의 신(scene)이 할 일이 없어서 사고 차량의 번호를 아스팔트 위에 
써 놓은 걸 잡을리는 없으니까요 .... 

세나의 경우 
계획적으로 살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
여 회장을 그대로 방치하면 죽으리란 걸 예상 가능했었으니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은 성립이 되니까요 .
그리고 아마도 용태무는 세나를 은닉한 죄 등등 , 기타등등으로 역시 감옥에 가게 되겠죠 .

현생에서 그들에 대한 처리는 그 수준에서 끝날 걸로 보입니다 .
그렇게 수습만 되어도
깨어날 용태용이 안전할 수 있는 조건은 되니까요 .

그러나 주목할 점은
현생에서의 그들의 감옥 생활은 전생에서의 죽음에 갈음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

전생에서 세나 , 화용은 이미 죽었고 ,
태무는 죽을 것이니까요 .

그러나저러나 가장 쪽팔린 사람은
견미리 씨가 분한 화용 ,부용의 엄마 좌상대감의 부인인 거 같습니다 .
좌상대감이 알고는 있었던 거로 보이지만 ,
그녀가 애비 다른 자식을 낳았다는 게 
후세에 TV를 통해 널리 널리 공포되고 말았으니까요 ㅠ ㅜ

 이각이 박하와 이어지는 결말일 수 없는 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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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글들에서 
박하는 용태용과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인연이라는 걸
지속적으로 말해 왔는데요 .

옥탑방 왕세자 17회에서는 이각이 박하에게 입맞춤 , 눈꺼풀 뽀뽀 등을 해서 
마치 이각과 박하가 이어지리라는 엔당을 암시하는 분위기로 가는 거로 보입니다 .

그런데요 .

저는 위에서 말하길 세나가 나쁜 년인 이유는 
형제인 박하를 모른 척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용태용은 누구입니까 ?
그는 이각에게 형제보다도 더한 바로 그 자신입니다 .
이각은 용태용이고 , 용태용은 이각인데 시대를 달리해 살아갈뿐인 겁니다 .

그런데 자신의 환생과 이어져야 할 여자를 이각이 더불어서 조선으로 데려가
그의 여자로 만든다 ?
결코 좋은 일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

만약 이각과 용태용은 전생과 환생이나
서로에 대하여 실제로는 아는 것은 없는 사이이니 , 그리해도 된다고 말한다면
세나가 박하에게 못되게 군 것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여지 역시 남게 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각이 박하와 더불어서 조선으로 돌아간다면
이각은 자기 자신의 다음번 생으로 태어나는 인생이야 어찌 살든
내 알 바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바보가 되는 것이고
세나보다도 더 독한 인간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

또 이각이 박하와 조선으로 돌아가고
용태용은 계속 잠들어 있다면 , 다음번 생에서는 20대 중반부터 죽을 때까지 잠만 자는
환생을 지닌 이각의 삶이 행복한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뭐 그런 것들 다 모두 다 무시한다고 해도 말이죠 .....

박하가 조선으로 가기에는 드라마 內에서도 벽들이 있는데 ,

만약 부용이 살아있는데 박하가 조선으로 간다면 부용이 둘이 됩니다 ㅠ ㅜ
만약 부용이 죽었는데 , 박하가 조선으로 간다면 박하는 귀신으로 몰릴 겁니다 .
만약 부용이 죽고 , 박하가 감쪽같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면 , 얼굴에 화상은 어쩔 겁니까 ?
조선 시대에는 성형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으니 ,
얼굴이 멀쩡해진 부용을 보면 뒤로 넘어질 사람들 때문에 얼굴 멍쩡한
박하가 평생 남에게 들킬까 전전긍긍하면서 얼굴을 가리고 살아야 할까요 ?

그렇다면 이각이 현재에 남는 가정을 해볼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불쌍한 용태용은 계속 코마로 있는 걸로 처리가 되든가
아니면 죽는 걸로 처리가 되어야 할 거 같은데 ....
그것도 아니죠 ...

그리고 약간의 상상의 나래를 펴 본다면   
현생이 전생과 대치될 경우
다음번 환생이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

그러므로 용태용의 전생 이각과 부용의 환생 박하가 이어진다면
그건 천리를 어기는 일이 될 소지가 크게 됩니다 .

그러므로 이각과 박하가 이어질 수는 없을 거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

또 여담입니다만 ... 조금만 상상을 더해 본다면

천녀유혼
  • 감독 : 진준문
  • 출연 : 양채니, 원영의 더보기
  • 수금원인 아영(임해붕 분)은 열심히 일을 하는 그의 천성탓에 사랑하는 소란(여서은 분)에게 소홀해진다. 결국 소란은 그에게서 선물받았던 금.. 더보기
 
제가 참 재밌게 보았던 영화인데요 .
만화 천녀유혼을 보면

주인공을 따르던 강아지가
고양이로 환생을 해서

야옹하지 않고 멍멍거려서

고양이 마누라는 도망다니고 ,
고양이 남편은 그 뒤를
화가 나서 쫓아다니면서

영화가 끝이 나는데요 .

환생일 경우 과연 외모가 같을까요 ?

그럴 일은 없으리라고 보입니다 .
왜냐면 아시다시피 우리 외모는 ,
물론 섭생이나 환경의 영향도 받겠지만  , 기본적으로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습니다 .

그러므로 용태용과 이각이나 화용과 세나 그리고 부용과 박하처럼 100% 외모가 같을려면
유전자는 100% 같아야 할 거라는 거는 말할 필요도 없는 걸 겁니다 .

그럴려면 결국에는 대대로 100% 같은 유전풀의 물림이 반복 , 반복되어야 하는데요 .
이건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죠 . 만약 가능하다면 진화니 하는 거는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 될 거고요 .

약간 모지른 분들을 위하여
쉽게 말한다면 일단은 세나와 박하의 현생의 엄마로 나영희 씨가 아닌
전생 화용과 부용의 엄마로 나오셨던 견미리 씨가 나왔어야
그들의 외모가 같을 수도 있다는 게 설득력이 있다는 소리이죠 ..
  
그러므로 강아지의 영혼이 고양이로 환생을 했다는 만화 천녀유혼의 설정이
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는 옥탑방 왕세자의 설정보다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

 조선 시대의 용태무는 ?

제가 위에서 언급하기를 태무가 감옥살이를 하는 것은
전생에서의 그의 죽음을 갈음하는 것이라 했고 ,

또 위에 붙인 두 번째 추천 박스 內 글에서도
용태무의 전생은 이각에 의하여 능지처참을 당하리라고 썼었는데요 .

조선 시대의 그는 과연 어떠한 인물일까요 ?

그걸 알려면 우선은 현생의 용태무에 관하여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 

용태무의 아버지는 태용의 할머니 여 회장의 남편이 ,
즉 태용의 할아버지가 씨를 뿌리지 말아야 할 데다가 씨를 뿌려서 (誤入)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 자식입니다 .

그러니까 태무가 여 회장을 할머니라고 부르긴 하지만 ,
태무와 여 회장은 서로 전혀 피가 섞이지 않은 사이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태무는 여 회장이 자기에게 회사를 물려줄 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
또 자기는 여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을 자격도 없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데요 .

바로 이러한 그의 처지가 조선에서의 그의 전생이 놓인 처지라고 보입니다 .

즉 , 왕의 성씨를 가진 왕족이기는 하나
왕친의 명부에는 오르지도 못한 그런 인물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그래서 이각이나 이각의 아버지 또한 그의 얼굴을 본 적도 없는 그런 인물일 가능성 말이죠 .

그런 인물이 스스로 반란을 꾀하여 왕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
그런 인물 주변으로 왕실을 교체해서 권력을 잡으려는 무리는 모일 수가 있습니다 .
아마도 용태무는 그러한 집단의 수괴일 거로 보이는데요 .

왕과 세자를 제거하고 , 왕이 되고자 하는 그의 음모에 말려
화용이 죽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물론 현생의 세나는 자발적으로 태무의 말에 따르지만 ,
화용은 뜻하지 않게 죽었을 확률이 커 보이고요 .

화용의 경우에는 그녀가 다음번 왕의 아내인데
음모를 꾸밀 이유가 없으니까요 .
세자빈으로 궁에 있는 그녀가 태무와 정을 통할 기회도 없었을 거고 ,
또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그녀의 성격상
그녀가 차기 왕을 배신하고 별 볼일 없는 인사와 정을 통할 일도 없고요 .

그녀는 전생에서나 현생에서나 그냥 동생이나 괴롭힐뿐 ,
그녀 스스로가 어떤 큰 음모를 꾸미지는 못한 인물로 보입니다 .

또 그 근거가 되는 것이 이야기의 구조인데요 .
사람들이 세자빈이나 세나 그리고 박하를 주요 인물로 보지만

옥탑방 왕세자에서
주동 인물은 이각이고 , 반동 인물은 용태무입니다 .
그래서 이 둘이 극적 사건을 주도하게 되는 것인데요 .

그런 면에서 본다면
조선 시대에서의 용태무 또한 드라마는 보여줄 필요가 생기게 됩니다 .

그래서 아마도 옥탑방 왕세자 18회의 끝 또는 옥탑방 왕세자 19회의 시작에서부터는
옥탑방 왕세자 1회가 그랬던 거처럼 조선 시대도 현재와 함께 대비되면서 나오리라고 보이고요 .

조선 시대의 이야기는 
이각이 조선으로 되돌아가는 부분에서 시작하지 않고 ,
세자빈이 죽기 전의 이야기 , 즉 , 전생의 용태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여주면서

이각이 조선으로 되돌아가는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을 거로 보입니다 .

왕의 성씨를 품었으나 , 왕실로부터 따를 당해 어쩌면 천민처럼 살다가 ,
용태무가 여 회장의 회사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거처럼
왕이 되리라는 권력욕을 품은 전생 용태무 .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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