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yTask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다.
너무 많은 창들을 열어서 작업 표시줄(task bar)이 복잡할 때 작업 표시줄의 프로그램들을
시스템 트레이(system tray)에 하나의 아이콘 그룹으로 묶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부가적으로 또 한 가지 기능이 발생하니 그 것은 작업 표시줄에 표시된
프로그램의 순서를 바꾸어 주는 것이다.

TrayTask 홈페이지 - 프로그램의 효용성이 줄어들어 링크 제거(2022년 12월 메모). 라이선스 - 프리웨어 지원하는 운영체제 - 윈도우 XP "이하"의 윈도우

 

위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압축을 푼 후에

 

 

Traytask.exe 를 실행하면

왼쪽 그림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서 보이는 것처럼
발바닥 아이콘이 시스템 트레이에 생기는데
그 위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옆 그림처럼 문맥 메뉴가 뜬다.
여기에서 체크를 하는 것은 작업 표시줄에서 사라지고
발바닥 아이콘으로 숨겨진다.
체크를 해지하면 작엽 표시줄로 환원된다.


긴 설명도 필요없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요긴한지 알 것이다.
이제 멀티태스킹 시 복잡한 작업 표시줄 때문으로 인한 혼란은 겪지 말자.
내게 현재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을 작업 표시줄의 편한 위치에 놓고 작업을 하자.

동영상을 볼 때 화면의 밑의 부분, 작업 표시줄을 주시해 주기 바란다.
나는 파이어폭스 | 파이어폭스 | 윈라 | 그림판으로 되어 있던 순서를
그림판 | 파이어폭스 | 파이어폭스 | 윈라로 재정렬하였다....

위와 같은 재정렬은 물론 부가 기능이고 주 기능은 끌 수는 없는데
당장은 필요치 않은 작업 표시줄의 프로그램들을 정리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것이다.